번호 | 제목 | 날짜 |
---|---|---|
1270 |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 2024.04.27 |
1269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268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1267 |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 2024.04.14 |
1266 | 어떤 문이라도 다 열 수 있는 도구 21 | 2024.06.26 |
1265 |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 2024.05.20 |
1264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1263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1262 |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2 | 2024.05.30 |
1261 |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4 | 2024.04.18 |
1260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 2024.04.19 |
1259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1258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 2024.04.10 |
1257 |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 2024.05.15 |
1256 |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 2024.05.15 |
1255 |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2 | 2024.06.03 |
1254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1253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1252 |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8 | 2024.06.03 |
1251 |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 2024.05.22 |
1250 |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 2024.05.07 |
1249 |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 2024.06.14 |
1248 |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 2024.04.30 |
1247 |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 2024.04.19 |
1246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1245 |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24 | 2024.06.15 |
1244 | 애견인들에게 강형욱이 까였던 이유 19 | 2024.05.23 |
1243 |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 2024.05.23 |
1242 |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4 | 2024.06.03 |
1241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