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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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305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2304 |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 2024.03.13 |
2303 |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 2024.03.13 |
2302 |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 2024.03.13 |
2301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2300 |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 2024.03.13 |
2299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2298 |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 2024.03.13 |
2297 |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 2024.03.13 |
2296 |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 2024.03.13 |
2295 | 대륙의 불매운동 14 | 2024.03.13 |
2294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 2024.03.13 |
2293 |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 2024.03.14 |
2292 |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 2024.03.14 |
2291 |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 2024.03.14 |
2290 | 아랍의 봄 그 결과 6 | 2024.03.14 |
2289 |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 2024.03.14 |
2288 |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 2024.03.14 |
2287 |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 2024.03.14 |
2286 |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 2024.03.14 |
2285 |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 2024.03.14 |
2284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2283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2282 |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 2024.03.14 |
2281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2280 |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 2024.03.14 |
2279 |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 2024.03.14 |
2278 |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 2024.03.14 |
2277 |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 2024.03.14 |
이재용 경영권 승계과정에 있었던 제일모직이랑 삼성물산 주식 병합이나
삼성증권에서 18년도에 있었던 유령주식사건만 봐도
대한민국 증권시장이 얼마나 개판으로 돌아가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