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를 가야할 사람들이네
-
우리 모두 저 깊은 몸속에
짜장면 서른그릇은 품고 살지 -
똥멍청해서 그렇지뭘
설명 해줘도 못알아듣고
논리는 개나줘
승질은 드러워 갬성 따라ㅎㅎ -
저거 진짜 피부과가 아니라 정신과 가야 됨. 저런 몸매 원하는 남자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 하나도 없음. 옆에서는 다 뜯어 말리고 있을 것임. 자아도취 자기강박 외적인 요인은 하나도 없이 자기 혼자 저러고 있는 것임.
-
자연선택될거야
괜히 얽히고 성내서 바꾸려고 하지 마 - 자기 자신의 문제인 사람들인데 고마워하지도않어 -
자연 선택 되는 과정에서
직업 윤리가 투철해서 힘들어하는 간호사, 의사는 무슨 잘못이냐고 ㅅㅂ -
그냥 자연사하게 냅둬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93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 2492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 2491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 2490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 2489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 2488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 2487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 2486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 2485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 2484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2483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 2482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 2481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2480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2479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2478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2477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2476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2475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2474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2473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2472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2471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2470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2469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 2468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2467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2466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2465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2464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