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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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어메이징 무단횡단 사고 19 | 2024.05.18 |
1254 |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 2024.04.17 |
1253 | 어메이징 굿즈 판매 13 | 2024.05.17 |
1252 | 어메이징 괴담 제조 부부 26 | 2024.05.22 |
1251 | 어메이징 공무원 꼰대 문화 11 | 2024.05.21 |
1250 |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 2024.04.27 |
1249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248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1247 |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 2024.04.14 |
1246 |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 2024.05.20 |
1245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1244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1243 |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2 | 2024.05.30 |
1242 |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4 | 2024.04.18 |
1241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 2024.04.19 |
1240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1239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27 | 2024.04.10 |
1238 | 양 팔 없이 줍는 폐지 13 | 2024.05.15 |
1237 |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1 | 2024.05.15 |
1236 |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2 | 2024.06.03 |
1235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1234 |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 2024.05.14 |
1233 |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8 | 2024.06.03 |
1232 |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 2024.05.22 |
1231 |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4 | 2024.05.07 |
1230 |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 2024.06.14 |
1229 | 애플의 계속된 꼼수에 대한 EU의 제동 22 | 2024.04.30 |
1228 | 애플 주주들이 스티브 잡스 자녀 신경 안 쓰는 이유 25 | 2024.04.19 |
1227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1226 |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 2024.06.15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