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1.105 이 새끼는 전 글에서도 개좆같은 논리 지껄이더니 여기서도 지랄하고 있네 ㅋㅋ 이유와 해결방법 제시와는 별개로 불친절할 수는 있지. 니 같은 논리면 돈 줄 때 던져서 줘도 되지. 객관적인 기준이 뭔데 ㅋㅋ 높이? 데시벨? 식당에서 니 같은 새끼한테 서빙할 때는 대충 던지듯이 툭 던져놓고 가도 되고? 할 일은 다 한 거니까? 사람의 감정이 당연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느끼기에 편차가 있더라도 일반적인 범주 안에서는 객관적인 판단은 할 수 있지. 니 같은 논리면 세상에 불친절이 어딨냐. 븅신아 ㅋㅋ
곡해하지는 말아라. 강지영이 저런 글을 씀으로써 괜히 다른 공무원까지 싸잡아 욕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고, 잘못된 행동임에는 동의하니까. 그나저나 이 새끼는 밥 쳐먹고 할 짓 없냐? 댓글을 몇 개를 쳐다는 거야 병신 ㅋㅋ 이전 글에서도 그러더니 시간대별로 답글까지 쳐달러 오는 거 보니까 ㄹㅇ 개앰생인가 보네. ㅋㅋ
사무적인 말투 안 쓰면, 비벼볼 여지로 보고 (아 제발 이번 한번만) 하고 부탁하게 되고 그걸 계속 거절하다 보면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되어서 서로 얼굴 붉힌 상황이 되니, 결국 아예 상냥한 말투 안 쓰고 저런 거절할 상황이면 딱딱하고 퉁명스러운 말투쓰는것이 아예 나아 보인다.
나도 처음엔 딱잘라 거절하는 말투를 싸가지 없이 받아들이다가,상냥한 말투로 거절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한번 더 부탁하게 되는걸 경험하고, 내 부탁이 안되는 상황이면 딱 잘라 거절하는 것이 약간 마음 상하지만, 나도 빨리 마음을 접어서 결국엔 편하더라
공무원한테 대접 받을려는 사람들이 많네 공무원은 국민들 편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지 국민들에게 굽신거리는 사람들이 아니야 귀찮아 하거나 짜증을 낸것도 아니고 무뚝뚝하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설명을 다 해줬는데 그걸 가지고 퉁명스럽다며 욕하고 있냐 공무원이 엄청 친절하면 그게 칭찬을 받을 행동인거지 그렇지 않다고 욕하면 안되는거야 무슨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감히...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거야 그 공무원이 나이가 훨씬 더 많았고 나이 어린 민원인에게 공무원이 왜케 퉁명스럽냐 소리 들었으면 강지영은 공무원 불쌍하다며 글쓰고 민원인 개념없다 손가락질 했을거 같은데? 나이 많은 아주머니에 꽂혀서 잘못도 없는 공무원을 죄인 만들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