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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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7 | 2024.06.12 |
2540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 2024.05.31 |
2539 |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포기한 이유 6 | 2024.05.12 |
2538 | 홍준표와 의협회장의 설전 16 | 2024.05.05 |
2537 | 홍석천 생일 파티 가려고 줄을 서는 이유 5 | 2024.04.18 |
2536 | 홍대 공연장 근황 6 | 2024.05.23 |
2535 | 혼전순결로 결혼하면 생기는 일 9 | 2024.03.30 |
2534 |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 2024.05.22 |
2533 |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21 | 2024.05.29 |
2532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2531 | 호텔 수영장에서 사라진 아이 9 | 2024.04.01 |
2530 |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 2024.06.10 |
2529 |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 2024.05.26 |
2528 | 호주의 국민 간식 15 | 2024.04.30 |
2527 | 호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29 | 2024.03.26 |
2526 |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6 | 2024.06.09 |
2525 |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 2024.03.14 |
2524 |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 2024.04.23 |
252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522 |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 2024.05.13 |
2521 |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 2024.04.06 |
2520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2519 | 혜리의 딜교 가성비 25 | 2024.03.29 |
2518 | 혐한 망언 쏟아내시던 분 12 | 2024.05.29 |
2517 | 혐오의 해결책이 공감은 아니다 16 | 2024.06.09 |
2516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2 | 2024.05.31 |
2515 |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7 | 2024.03.24 |
2514 |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 2024.06.07 |
2513 |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7 | 2024.04.22 |
2512 |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 2024.06.07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