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제 예고 출신이고.. 남자 발레 하는 애들이 어딜가던 뻔하지..

결혼식 때 학폭주동자 만나는건 겹치는 인맥이 있으니 그 사람 결혼식에서 충분히 마주칠 수 있는 거고... 교복이 피떡 됐다는 것도 그냥 상대를 때리지 않았다는 얘기일뿐인데 무슨 일진호소인 같은 소리하고 있어.. 일진이면 맞고 가만히 있었겠냐?

폭력에 비폭력으로 대응하면 개ㅈㅂ이야? 크 역시 간디도 ㅈㅂ으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필와성님ㅋㅋ

부당한 일에 눈감고 모른척하는 너나 나같은 애들이 개좇밥인거고 선배위치가 됐을때 동기들이나 후배들이 폭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막은거지
이런정도도 이해를 못해서 사람들이 설명을 해줘야하면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사냐?
일진호소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도 비슷한짓을 했는데 왕고 잡는놈이 또라이면 똑같이 되더라.

나 말년에 조용히 지내는데 갓 병장단놈이 맞먹고 까불어서 때리진 않고 훈계를 10분 넘게 했더니 울더라.

내 두달 선임이 개새끼여서 그새끼 가고 나머지 두달동안 진짜 애들 편하게 다 해준다고 해줬어.

상병밑으로 목욕탕 탕에 들어오면 안되는 말같지도 않은일들 부터

근데 애들 뒤로가선 욕쳐먹었데. 들어오란다고 진짜 가냐고.

참 사람들 심성이 못된놈들이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