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네. 바지 내리고 여학우 뺨때리고 그런짓 하면 이젠 쉴드쳐줄 필요도 없이 그냥 규정대로 하면 됨. 자기 자식을 쉴드 처주고 피해자 부모와도 원만하게 풀도록 도와준 선생에게 은혜도 모르는 대머리 짐승새끼. 장애우 부모들의 피해의식이 선을 넘은거다. 주변에서 배려해주고 감싸준건 하나도 기억 못하는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 저런거 많이 하고 cctv도 설치하고 하면 됨. 부모들이 그걸 원한다고? 대머리 같은 부모들만 그걸 원하지 선생에게 감사하는 부모들은 전혀 원하지 않아.
담임 감독(?)하에 한거죠. 특수아동이니까 특수반에 더오래있고 그 아이 상태를 더 잘아니까 경위서를 써야하고 특수 아동담당이니까 학폭이 열릴지도 모르니 그일에 일에 참여한거라고 봐야죠. 그일을 리드했다라고할수는 없습니다. 특수 교사가 중재한 거라면 담임과 피해자 부모가 학폭 열자 그럴때 특수교사가 열면 안된다 이정도가 중재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하지만 학폭 주최권한은 담임에게 있어요 특수교사가 열어라 열지말어라 하는건 말도 안되요. 부탁이나 권고정도면 모를까. 초기기사라 찾아서 보여주려고 뒤져봤는데 내일 일하러 가야해서 시간이 안납니다. 학폭 중재는 담임이 한거 맞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찾아서 대령해드리고 싶네요 내일 시간되면 찾아봐드리겠습니다만 시간이 되시면 좀 찾아보시는 노력정도는 하시는게... 특수 교사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기사와 학폭 메뉴얼에 근거로 말한거에요. 그리고 주호민 사건은 저도 관심있어서 아주 초기부터 판례도 찾아보고 기사도 다 찾아보았습니다. 주호민측 입장도 다 찾아봐보고 교사측 입장도 찾아봐보고 나사렛대 교수글도 다 찾아보았습니다. 제기억이 맞습니다. 그리고 주호민은 좌파이고 교사측 변호인은 국힘당 국회의원 출마중이시고여론전을 할줄 아는 변호사이고 최초보도는 우파경제지 매경입니다. 시기는 전교조가 학부모 갑질로 정부를 볶을때였습니다. 정치적으로 이사건이 어떻게 엮여있는지 저는 해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아동학대 사건이냐 아니냐에 포커스를 맞추어야합니다. 어제 친절하게 사탕을 준 아저씨가 오늘 내자식 뺨을 때린다면 어제 사탕을 주고 친절했으니 그 정을 봐서 고소 안할건 아니잖아요. 사탕을 준것과 때린것은 별개의 사건입니다.
근데 이걸 반대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이유가 뭐에요? 교사의 인권침해다 하는데 뭐 개인적인 시간을 불법 도청하는것도 아니고 장애를 가진 자녀들이 수업시간에 어떤 일이 있는지 녹음하는게 큰 문제인가요? 장애가 없는 아이가 수업시간에 녹음을 하면 문제를 삼나요? 교사님들도 정상적인 수업만 진행한다면 저걸 왜 반대를 하는거죠? 아이들이 장애가 있어 어느정도 강하게 교육을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시면 그 “어느정도 강하게”를 이해못할 부모가 있을까요? 아니면 재판부에서 그걸 이해를 안해줄까요? 자신들도 집에서 “어느정도 강하게”는 할텐데 말이죠 그 수위를 넘으니까 문제인거고 그 수위를 넘은걸 정당화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요?
ㅈㄴ 멍청하네. 어느정도 강하게 의 기준이 뭔데? 그 기준을 누가 정하는데? 특수교육으로 유명한 교수도 학대 아니라고 했었는데 선을 넘었다 판단하는 사람들은 뭔데? 그걸 어떻게 맞춰줘? 그냥 방치하게 되는거야. 그걸 염려하는게 일반적인 장애우 부모들의 생각이고 대머리 같은 피해의식에 절어있는 부모들이 저런짓 하는거고 결국 이지경을 만든거지.
학생은 애초에 교실에서 팬티를 벗고 성기를 노출하거나 학우를 폭행하면 안된다. 부터 반론해야지? 일반 학생인지 특수학생인지 똑같은 방식으로 교육이 가능한지 판단 못하냐? 왜 다른 특수학우 부모들은 선생편을 들까? 다른 부모들은 괜찮은데 주호민만 그러면 누가 문제일까? 누가 자기자식이 장애인걸 인정 못하는 이기적인 부모지?
적극적으로 사과하지 않는 주모민측과 피해자 부모 사이에서 중재한게 선생이야. 피해자 부모가 선생에게 왜 가해자편을 드냐고 할 정도로 선생이 부탁드려서 해결된건데 사과하고 끝난문제라고 우기네 ㅋㅋㅋ 돌발행동 할수 있는건 이해를 바라면서 선생이 강하게 하는건 못참는게 이기적인 부모라고. 부모들이 선생편을 드는걸 그런식으로 매도하던 주호민측 주장이네? ㅋㅋ 너 주호민이냐? 그것 때문에 학부모들이 더 화났다고 기사도 난거 같은데? 아주 주호민이 종교구만. 대깨주?
그냥 방치한다고요? 특수교사도 직업이고 그 직업엔 규율과 규정이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강하게”도 반대입니다 당연히 규정을 따라야하고 그 규정에 문제가 있으면 규정을 바꿔야겠죠 내가 쉴드를 쳐줬으니 내가 가한 폭언과 폭행을 그냥 넘어가줘라는건 너무 후진국적 발상아닌가요? 규정대로만하면 장애우들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겠죠 님은 “유도리”있게 교사도 하고 부모도 “유도리”있게 넘어가라라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그럼 그 “유도리”의 기준은 누가 정하죠? 장애학생 뺨때리는건 ok 주먹으로 때리면 no 뭐 이런건가요?
소통을 못하는 장애인은 합법이에요. 판례도 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판례지만 주호민이 대법원 까지 끌고가면 대법원 도 적법하다 할겁니다. 얼마전에 나온 초등학교 녹음 불법 대법판례는 자기 표현이 가능한 초등 고학년이없어요. 장애인인경우는 미국도 녹음이 합법입니다. 비슷한 예로 미취학 어린이집은 cctv가 합법이지요.
그리고 주호민 3시간 녹취증 대화나 수업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20여분 밖에 안됩니다. 재판에 참여한다른 장애임 학부모가 통탄한일은 그고였어요. 2시간 40분동안 침묵으로 방치된교실. 주호민 아들외에 1명이 더있었는데 그애 소리도 없었구요. 다른 학생들의 사적 내용이랄것도 없습니다.
녹음이 돼있으면 자기 방어도 되고 좋은거여. CCTV가 있는 기관의 교사들은 오히려 안심하는 부분이 많다. 사고가 나거나 학생 간의 다툼이 있으면 CCTV로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으니 얼마나 마음 편해. 녹음이고 CCTV고 간에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미 애저녁부터 어린이집 폭행 사건 뉴스 여기저기서 터지면서 말 못하는 애들 부모들은 애한테 녹음기 심어서 보내는게 일상 다반사였다.
이미 지들은 지 새끼들한테는 녹음기 심어서 얼집 보내면서 서이초 선생 자살 뉴스 타고 인터넷 여론으로 개지랄한거지
요즘 애미년들이 어떤 년들인데 저런 보호장치 없이 애 그냥 내돌릴거 같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