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8 14:32 (*.38.80.98)
    월급이 좆소 두배네?
  • ㅇㅇ 2024.03.08 14:59 (*.39.251.235)
    낮 주간근무 휴게시간도 좀 보장해주긴 해야된다 생각함
    지파 기준 주간 야간 한번 근무가 12시간임

    야간근무는 저녁이기도 하고 지저분한 신고가 야간에 3시간 정도 휴게시간 줘서 자고 오는데
    (지방청 마다 다른걸로 앎. 이마저도 몇년전까지는 야간 휴게 없는 청도 있었음)

    주간도 12시간이면 08시 출근 20시 퇴근인데
    물론 신고 없으면 순찰차에서 쉰다지만
    진짜 2시간 마다 차 갈아타면서 차에만 승용차에 12시간 앉아있는게 쉬는건 아니잖슴??

    점심시간도 자체적으로 교대로 밥 먹는거지 정식 휴게시간도 아님

    휴게 시간은 따로 없고 신고 없을 때 자연스레 쉬는데 그마저도 민원들어온다고 짱박히게 됨
    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좀 명확하게 했음 좋겠음
    낭창하게 다닌다는 소리 안 듣게.
  • ㅇㅇ 2024.03.08 15:13 (*.39.214.167)
    막짤, 막두번째짤 월급표가 악의적으로 잘랐네..
    세전,기여금 다 뗀 후의 실수령은 맨 오른쪽에 나옴..
  • 11 2024.03.08 18:37 (*.101.67.48)
    9급 공무원 연봉은 원래 수당이 기본급의 절반임...
    사람들이 기본급만보고 그것만 전부인줄알고 190 190거리는데..
    말 그대로 고정된 기본으로 지급되는거임
    저기에 직급보조비 정근수당 민원수당 징세수당 시간외수당달달이 줌
    거기에 성과상여금 명절수당 복지포인트 등등 붙고 9급 남자 신규 3호봉 3,800~4,000임.
    남자는 군경력인정되어 3호봉으로 시작하고 월세 지원해주고 관사도 제공해줌
    거기에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짤리지도 않고 경제가 씹창날수록 떡상하는게 공무원임
    아이러니지
    국민들 상대로 일하는 공무원이 나라 경제가 박살날수록 좋아진다는거
  • ㅇㅇ 2024.03.08 22:35 (*.146.115.223)
    다들 다음차례 기다려라
    의사넘들 대가리깨고 다음 다음 하나씩 간다
    내차례안올거라고 생각하는넘들 다음이너다 ㅋㅋ
  • ㅇㅇ 2024.03.09 11:29 (*.190.211.143)
    구질구질해 진짜
  • 거지들아 2024.03.09 07:17 (*.208.92.162)
    경찰은 줘도 돼 븅신들아. 좉도 없는 것들이 남의 월급 가지고 지랄하는 거지새끼들 마인드.
    그러면서 코인에 부동산에 토토에 주식에 불로소득은 환장하는 샄기들 역겹다
  • 1212 2024.03.09 10:50 (*.238.231.210)
    이래서 20년 전과 비교해서 요즘 견찰 신고해도 없는 법 만들고 있는 법 없애는 사기구라 치면서 일 안하려고 염병해대는구나.
    20년 전에는 일 안한다 싶으면 뇌물 받은 것 의심해서 감사과에 신고박으면 거의 100%였는데, 요즘은 감사과에 신고 박으면 업무 미숙지, 업무 태만 등 만 나와서 경징계로 끝난다.

    지금도 견찰 개판인데, 더 지나봐라.
    요즘 30대, 20대 보다 더 한 10대 애들 견찰 되면 볼 만해질거다.
  • 1031 2024.03.09 12:11 (*.111.1.218)
    가짜뉴스 퍼뜨리지 마라
  • 1212 2024.03.09 22:36 (*.238.231.152)
    견찰 폐기물들 긁혔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61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2024.03.11
2060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2059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058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8 2024.04.25
2057 초급장교 모집에 열 올리는 학군단 10 2024.03.29
2056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2024.04.05
2055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054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2053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2052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051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2050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2049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2048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047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2046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2045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044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2043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2042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2041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040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039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2038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2037 챗 GPT의 의료 진단 15 2024.05.19
2036 책 주웠다는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3 2024.05.20
2035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2024.05.26
2034 참젖과 물젖 8 2024.05.20
2033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2024.05.09
2032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