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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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 |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8 | 2024.06.07 |
2622 | 남다른 김채연 18 | 2024.06.07 |
2621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2 | 2024.06.07 |
2620 |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 2024.06.07 |
2619 |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 2024.06.07 |
2618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2617 |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7 | 2024.06.07 |
2616 |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28 | 2024.06.07 |
2615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 2024.06.07 |
2614 |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1 | 2024.06.07 |
2613 |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7 | 2024.06.07 |
2612 | 대낮 도둑질 중계 2 | 2024.06.07 |
2611 | 욱일기 차량에 공분 17 | 2024.06.07 |
2610 |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9 | 2024.06.07 |
2609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 2024.06.07 |
2608 |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 2024.06.07 |
2607 |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 2024.06.07 |
2606 |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 2024.06.07 |
2605 | 물리적 거세 입법 19 | 2024.06.07 |
2604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2603 |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4 | 2024.06.07 |
2602 |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 2024.06.07 |
2601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2600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2599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 2024.06.07 |
2598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2597 |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 2024.06.07 |
2596 |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 2024.06.07 |
2595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2594 |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 2024.06.07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