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1 22:04 (*.147.144.115)
    짜장답구만
  • ㅇㅇ 2024.05.11 22:25 (*.38.90.118)
    밑에서 7번째 짤 개소리만 안했어도............
  • ㅁㅁ 2024.05.11 22:43 (*.84.115.227)
    저렇게 막말 날리는데 어떻게 부사장이 된거냐
    그게 더 궁금하다
  • 111 2024.05.12 00:08 (*.118.230.172)
    지가 말한거 자기는 실천햇겟지.
  • 기자가 괜히 기레기냐 2024.05.12 02:11 (*.56.65.122)
    홍보담당 부사장으로 - 신화통신(?) 기자 출신이라는데.
    기자출신 홍보담당들이, 언론로비나 하는주제에 지네가 회사에 큰 기여한줄 알고 깝치다가 날라가는것 여럿봤다.
    공통점은 젊은 여성이었다는것 ㅎㅎㅎ
  • ㄴㅇ 2024.05.12 03:16 (*.142.150.130)
    뭐야 쟤 낙하산이었어?
    난 또 바닥부터 솔선수범해서 올라와서 당당히 말하는줄 알았건만,
    입만 산 x이였네.
  • 응우엔 2024.05.13 09:56 (*.235.56.1)
    원래 저렇게 꽂혀 날라오면 쓸때 없는 소리한다
  • 늙은이 2024.05.12 04:07 (*.117.50.83)
    한 2~30년 전만 해도 중국은 공산주의에 젖어있어 할당된 일만 대충대충 했었는데...요즘 중국애들은 한국 빰치게 야근을 밥먹듯 하고 경쟁이 몸에 벤듯..산전벽해를 느끼지만 과연 젊은 세대의 중국애들이 얼마나 버틸지는 잘 모르겠다..
  • 다코타 2024.05.12 06:42 (*.234.201.215)
    상전벽해
  • ㅅㅈㅍ 2024.05.13 15:45 (*.145.204.67)
    중국 애들 진짜 불쌍하드라 월화수목금금금 휴일도 없고 나같아도 탈출한다.
  • st 2024.05.12 04:09 (*.146.113.231)
    묘하게 섹시하다
  • 1212 2024.05.12 04:17 (*.238.231.31)
    저게 지나다.
    자본주의의 끝장 폐기물.
    얼마 전에 지나가 “공산주의“라고 발악하던 애 떠오르네.

    저 갈보년은 얼굴, 몸에 얼마나 칼을 댄거냐?
  • ㅇㅇ 2024.05.12 09:09 (*.190.211.143)
    위쪽 말은 그냥 의견 차이로 생각하고 아 졸라 꼰대 같은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바로 밥그릇 걷어 차는 발언은 아니다만
    주말에 쉬지 말고 24시간 일하라는 건 그냥 선 넘었지 ㅋㅋㅋ 저게 홍보 담당 부사장이란 사람이 할 말이냐

    그냥 지가 몇 번 주말에 일해본 적이 있나 보지
    일 어설프게 한 사람들이 더 저럼
  • Mtech 2024.05.12 12:23 (*.64.19.89)
    자살골 열심히 넣은거임
  • ㅂㅈㅇ 2024.05.12 09:48 (*.32.117.97)
    저럴 순 있는데 뭐가 이상한 줄도 모르고 공개적으로 입 턴 게 잘못임
    지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저러다 인생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지
  • ㅊㅊ 2024.05.12 10:34 (*.7.231.89)
    와 근데 저 사람 나이는 몰라도 인터뷰때 오른쪽 얼굴은 30대로 보이는데
    다른 정면 사진은 40~50대로 보이네 얼국 각 편차가 엄청나네
  • ㄴㄴ 2024.05.14 04:51 (*.143.225.7)
    필터를 써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동일한 생각을 했네요.
  • Mtech 2024.05.12 11:44 (*.64.19.89)
    정신나간거지...
  • 2024.05.13 02:40 (*.235.12.39)
    한국이었으면 국짐 영입 인재
  • ㅅㅅㅅ 2024.05.13 12:13 (*.85.113.225)
    에휴... 저회사도 참... 저런 임원급들은 저런말은 속으로 하던지 지네들끼리 있을때 해야지...
    젊은 놈들을 임원급을 시키면 꼭 저런 일이 생긴다니까
  • 111111 2024.05.20 16:27 (*.35.161.151)
    꼭 부모덕에 출세한 것들이 저런 말하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98 홍콩반점 떡밥 문 백종원 24 2024.04.23
2097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5 2024.06.12
2096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2024.05.31
2095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포기한 이유 6 2024.05.12
2094 홍준표와 의협회장의 설전 16 2024.05.05
2093 홍석천 생일 파티 가려고 줄을 서는 이유 5 2024.04.18
2092 홍대 공연장 근황 6 2024.05.23
2091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2024.05.22
2090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21 2024.05.29
2089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2088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2024.06.10
2087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2024.05.26
2086 호주의 국민 간식 12 2024.04.30
2085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5 2024.06.09
2084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2024.04.23
2083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2082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2081 혐한 망언 쏟아내시던 분 12 2024.05.29
2080 혐오의 해결책이 공감은 아니다 15 2024.06.09
2079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2024.05.31
2078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077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7 2024.04.22
2076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8 2024.06.07
2075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 습관 5 2024.05.10
2074 현대인들 대부분이 겪는다는 정신병 14 2024.05.07
2073 현금 중고거래를 막은 이유 5 2024.06.10
2072 현 여고부 육상 100m 1인자 24 2024.05.03
2071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2070 헬스 8년차 운동 인플루언서에게 달린 댓글들 7 2024.06.14
2069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 23 2024.04.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