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5.31 13:00 (*.190.6.35)
    기묘하게 공감이 된다
  • 2024.05.31 13:16 (*.93.18.148)
    엑소시즘 사실은 금쪽이 치료였어?
  • ㅇㅇ 2024.05.31 14:10 (*.38.84.61)
    통천 요즘 많이 이뻐졌네?
  • 각키닮음 2024.05.31 15:56 (*.235.81.50)
    가라아게 유이
  • 2024.05.31 19:53 (*.101.67.153)
    아이브 리즈
  • ㅁㅁㅁ 2024.06.01 19:27 (*.234.197.101)
    침착 맨인데
  • 1111 2024.05.31 16:24 (*.35.161.151)
    애들은 놔두면 큰다
    뭘 자꾸 케어할려고하냐
  • 다코타 2024.05.31 17:36 (*.234.181.69)
    저건 밤에 케어 안할려고 하는 교육임
  • ㅇㅇ 2024.05.31 17:38 (*.33.164.229)
    나도 공감한다 근데 쭉 보면
    초장에 분리수면 해서 끝까지 쭉 가는 경우도 았고
    잘 하다가 나중에 다시 혼자 못자서
    도로아미타불 되는경우도 있다고 함
  • 2024.05.31 19:24 (*.66.3.165)
    우리 부모님 코골이가 좀 빡셈
    그래서 그런지 나는 기억이 나는 즈음부터 부모님이랑 같이 잔 기억이 없음
    어렸어도 우렁차게 코고는 소리는 힘들었나봄...
  • ㅁㅁㅁ 2024.06.02 14:40 (*.234.207.99)
    이게 바로 엑소시즘이구만... 염불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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