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5.13 14:29 (*.190.6.35)
    요즘에서야 사회문제로 대두가 되는 거지 사실 10~20년 전만 해도 그냥 공공연한 사실
  • 2024.05.13 14:37 (*.33.20.215)
    저말은. 그래서 증원안하는거임?
  • ㄴㅇ 2024.05.13 14:43 (*.38.85.46)
    원래 기계상 직원들이 더 잘함원래
    조작법 마스터해야 팔수있는거라
  • 파스케스 2024.05.13 14:51 (*.148.15.29)
    그래서 망치도 기계고 망치질도 조작법이 필요해?
    의사는 그 망치질을 마스터 못 해서 영업사원한테 시키고?
  • 2024.05.13 18:48 (*.101.66.38)
    의사가 못하면 연습을 할 생각을 해야지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 ㅇㅇ 2024.05.13 21:37 (*.38.85.40)
    의사도 결국 누구한테 배워서 하는거지 독학을어케함 ㅋㅋ
  • ㅎㅈㅇㄱㅇ 2024.05.13 14:47 (*.157.229.61)
    원래 기구 만들고 납품하는 애들이 본인 제품 시연해주던게 잘못된 방법으로 고착된거지. 보통은 서로 들어와서 보여주고 점수따려고 했거든. 이제라도 바뀌어서 다행인거지 뭐
  • 1234 2024.05.13 15:02 (*.119.199.84)
    의료기 영업사원이 제일 잘함. 영업사원이 시연할땐 가족부름.
  • 123 2024.05.13 15:36 (*.145.204.67)
    진짜 씹쓰레기들 많구나...
  • 캐플러 2024.05.13 15:44 (*.235.12.16)
    내가 포경수술 29살인가 느즈막에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남성간조사와 의사 두 명이 들어와서 10분만에 끝낼 수 있냐 없
    냐로 내기하더니, 간조사가 혼자 쓱싹쓱싹댐. 의사는 간조사랑 또래였었는데 옆에서 웃고 떠들고 있고...

    포경수술이 잘 끝났으니 망정이지 이상하게 만들어놨으면 병원 뒤집어 엎었다 후...
  • 물논 2024.05.13 17:32 (*.235.81.193)
    그걸 다 듣고도 가만 있었던거야? 왜 그랬대?
  • ㅁㅁ 2024.05.14 12:40 (*.83.244.29)
    꼬추가 인질로 잡혀있기 때문이지
  • ㄷㄱㅈㄱ 2024.05.13 16:08 (*.187.23.71)
    술통령 Vs 의새
  • 천룡인 2024.05.13 16:54 (*.62.10.211)
    천룡인의 업무를 대신 해준걸 영광으로 알라구
  • ㅇㅣㅇ 2024.05.13 19:04 (*.148.57.135)
    개업의사들 입장에서도 페이닥 1500~2000주기 싫은거잖아?비싸서~의사 많아져서 페이닥 500~1000주면 개업의 입장에서도 좋은거 아니냐?아몰랑 영업사원 시킬래 개꿀~~이거 계속 하자고?대리수술 쇠고랑을 채워야 근절되지~에효
  • 00 2024.05.13 19:28 (*.148.253.82)
    이 건에 대해서 "일부"라고 댓글 쓰던 ㄱ막장 ㅆㄹ기 천박한 ㅅㅎ들 있었는데
  • st 2024.05.13 23:11 (*.146.113.231)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거지
    그러니까 저러는거야
  • asf 2024.05.14 09:35 (*.32.117.97)
    외국 의사 수입하자구욧!!
  • 그런데 2024.05.14 11:26 (*.178.91.32)
    한국은 한국인이 지킬 수 없는 나라
    이민을 받아야 한다
  • 1231 2024.05.14 14:03 (*.82.40.8)
    진짜...아직 저런 놈들이 있다는게 슬프다. 저런 놈들 때문에 의사들 전체가 욕먹지....
  • ㅇㅇ 2024.05.14 17:58 (*.225.52.236)
    이런거 고발하면 포상금 2억주고 벌금을 10억 이상으로 병원에 때리면 되지 ㅂㅅ들이..
  • ㅓㅗ 2024.05.14 18:25 (*.183.67.145)
    초기에는 사고 많이 났을텐데 그게 다 커버가 된다는 말이자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20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2219 진정한 나락의 삶 18 2024.03.11
2218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2217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2216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2215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0 new 2024.06.11
2214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2024.04.09
2213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2212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211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11 new 2024.06.11
2210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2024.04.19
2209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2024.04.21
2208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2024.03.28
2207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2024.05.20
2206 지옥 같았을 직장 20 2024.04.30
2205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2024.06.04
2204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203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2024.03.03
2202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2201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6 2024.05.03
2200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2199 지도자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 3 2024.03.30
2198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2024.05.16
2197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2024.04.29
2196 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27 2024.06.09
2195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2024.03.21
2194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2193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2192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2024.04.15
2191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6 2024.06.08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