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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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 2024.06.13 |
2486 |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 2024.06.13 |
2485 |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 2024.06.13 |
2484 |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 2024.06.13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 2024.06.13 |
2482 |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 2024.06.13 |
2481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2480 |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 2024.06.13 |
2479 |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 2024.06.13 |
2478 |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 2024.06.13 |
2477 |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 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 2024.06.13 |
2475 |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 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 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 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13 | 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 2024.06.13 |
2470 |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 2024.06.13 |
2469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2468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 2024.06.12 |
2467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2466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2 | 2024.06.12 |
2465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 2024.06.12 |
2464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 2024.06.12 |
246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 2024.06.12 |
2462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6 | 2024.06.12 |
2461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6 | 2024.06.12 |
2460 |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 2024.06.12 |
2459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 2024.06.12 |
2458 |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6 | 2024.06.12 |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