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 대통령 만들긴 했는데 나쁜 짓도 진짜 많이 함. 역사에 남겨서 두고두고 욕처먹어야 됨. 수사지휘권 휘두르고, 울산선거 개입 사건 공소장 비공개하고, 라임/옵티머스 수사해야하는 금융범죄합수단 해체시키고...어메이징 하다. 나라 시스템 박살 내고 탈원전에 중국에 셰셰거리는데도 민주당 지지율이 40%가 넘는다. 주말에 펨코 가봐. 민주당 까는 글 올라오면 추천수 막 올라간다. 댓글부대도 쉬는 거다. 평일에 가면 개떼 같이 몰려와서 하루죙일 선동 중임. 호주 캐나다에서도 여론선동하는데 우리나란 10배는 더 심할걸? 거기에 선동당하는 데도 부끄러운 모른다. 모를 수 밖에 없는게 언론 자체가 보도를 안 함. 중국 자본의 힘인가?
열 받아서 더 적는다. 이번에 총선 지면 정치에 관심 끌란다. 나도 40대지만 내 주변 4050 다 민주당 지지함. 인구구조상 대가리 깨진 40-50대가 드글드글하고 노인네들 돌아가시고 하면 우파가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 2030이 보수화 된다고 쳐도 4050 쪽수 못 당함. 거기다가 저출산으로 외국인 노동자 들어오면 걔네들이 우파 지지하겠니? 당근 좌파 지지할 거임. 좌경화 심각해서 미래가 없다. 운 좋으면 한동훈이 보수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 거고...운 나쁘면 이재명이 차기 먹고 한 20년 좌파가 집권할거야. 나라 곳간 다 털어먹고 그때서야 정신 차려봤자 늦을 거임. 난 1인가구에 독신은 민주당 지지해도 이해한다. 미래세대 알빠니? 근데 자식새끼들 있는데 좌파지지?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애들은 댓글부대인지 고도의 민주당까인지 난 항상 헷갈려 그냥 그짝분들 어조인건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거? 그걸 지지자들도 배운건가? 그냥 댓글만 읽으면 민주당 까고 있는거같은데 초딩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저걸 믿을거같기도 하고 셰셰~ 거리는 사람보고 우파정도 개념이라니 이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