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 변호사도 마찬가지야
큰 고객 유치하려면 영업해야함 -
그렇긴 한데, 감정평가사는 특히 영업력 엄청 필요하다고 들었음.
실력 있어도 인싸력이라고 하나 붙임성, 활달함 떨어지는 사람은 감평사 하면 안되고,
하다가도 그만둔 사람 비교적 많다고 들었음. -
세무사는 동네에 개업해서 간판만 달아도 자잘한 자영업자 의뢰가 들어옴
감평사 변리사는 잔챙이 손님이 아예 없다시피 함
니가 어디가서 개업한다고 일거리가 생기는 게 아님
어디 회사 직원으로 들어가면 시다바리 해야하는 거고 개업하면 계속 고객 찾아다니면서 따내야 함 -
저 노력으로 의치한약수 가면 되는데 굳이..감평사를..
-
의전원은 아예 없어졌고, 뭐 수능 다시 쳐서 대학교부터 다시 가란 말이냐?
-
법으로 어느정도 무조건 수익보장해주자나
회계사는 감사 기장
법무사는 등기
감평사는 공시지가 -
전문직 이자너
-
대부분 은행등 돈 떼먹을일 없는 사람들이 고객이라 나쁘지 않을듯
-
차려놓기만 하면돈먹는구조가 아니라. 요샌 걍 회사원으로 살던지. 기득감평사 똥딱아주면서 칠팔천받던지. 이런게 더많은듯. 요새 경매는 많아서 하방은 좀올랐겠네. 월 이백정도. , 감평은 인하우스자리가 얼마없고. 영업력이 필요해서 성공한사람들만보고 진입했다간 현타올지도. 뭐 여자니까 얼굴영업하는것도 나쁘지않네.
-
감평 변리 영업 쎄빠지게 해봐야
갓 본과 졸업한 레이저싸개 월급에 후장따임 세후 1400스타트 -
자격증만 있다고 돈 많이 벌거라는건 착각이지..
돈 많이 버는 사람을 잘만나야 돈을 버는거임. 그게 뭘 하건. 운인거지
사실상 영업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