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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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그분이 말하는 조국 33 | 2024.04.13 |
2102 | 극악무도한 애비 10 | 2024.03.26 |
2101 |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 2024.04.16 |
2100 | 극초음속 미사일 장착 8 | 2024.03.13 |
2099 |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5 | 2024.05.04 |
2098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2097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2096 |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 2024.05.16 |
2095 | 금값이 된 김 10 | 2024.04.23 |
2094 | 금기가 없던 시절 예능 11 | 2024.05.20 |
2093 | 금융사와 건설사의 갈등 폭발 7 | 2024.03.23 |
2092 |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8 | 2024.04.18 |
2091 |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 2024.04.08 |
2090 |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 2024.05.14 |
2089 |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 2024.05.28 |
2088 |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 2024.03.22 |
2087 | 기막힌 선처 사유 24 | 2024.04.13 |
2086 | 기묘한 간헐적 단식 16 | 2024.05.22 |
2085 | 기상예보 AI 성능 14 | 2024.03.31 |
2084 |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 2024.04.11 |
2083 | 기소유예 받은 악플러가 헌재까지 간 이유 11 | 2024.03.10 |
2082 | 기술 유출 터지자 인도네시아의 기막힌 제안 15 | 2024.05.08 |
2081 |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 2024.03.22 |
2080 | 기안84의 꿈 5 | 2024.03.25 |
2079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5 | 2024.04.15 |
2078 | 기울어진 캠퍼스 차별 8 | 2024.04.02 |
2077 |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 2024.03.17 |
2076 | 기적의 논리 시전하는 비대위원장 30 | 2024.03.25 |
2075 | 기차 특실 예약석 뺏은 승객 14 | 2024.04.22 |
2074 | 기초연금 왜 줄었나요? 9 | 2024.05.0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