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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좋네 새회사 다니는 남자가 얼마를 벌길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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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그 생각임. 저렇게 쓰려면 연봉도 세야 됨. 자본주의에서 전사란 헬스, 복싱 같은 피지컬보다는 돈이 더 먼저니까..운동 연차는 밝히는데 연봉은 안 밝힌 거 보니 그건 얼마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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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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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일본 그대로 따라가네..
여자력이 경쟁력이 되고,
여자는 여자력을 키우고 남자는 그런 여자들을 선택하고.
물론 남자든 여자든 상위에 랭크된 자들은 열외지만. -
저기서 남자가 강요하는 말은 "지원사격"이라는 거지
나한테 잘하고, 기 살게 으쌰으쌰 하는 여자 만나면 그 여자 무슨 일로 얼마 벌든 남자들은 크게 신경 안쓰잖아
현실에는 이렇게 현명한 여자가 적다라는게 문제지만 -
대신 경제권은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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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내에서의 권리만 추종하고 정작 의무를 져야할 때는 거부하는 전형적인 이기주의
심지어 글 자세히 보면 여자가 주작친 거 같음 -
원래 대부분 남자들 생각이 저랬었는데
지들이 페미짓에 선동 당해서 이지경으로 변한거자나 ㅡㅡ
이제와서 아니다 싶은거겠지 -
오픈한게 통장이 아니라 운동경력인게 웃음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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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새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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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퐁퐁이처럼 보이지만 저런 퐁퐁마인드는 대부분 키작거나 외모딸리는 도태남들이 저런 성향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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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그리고 여자들이 말하는건 경제력이지 가족을지킬수있는게 저런 되도않는 헬스복싱 그런게아님
괜히 어중간한 찌질이들이 운동해서 몸만 좀 커졌다고 대가리속에 저런생각만 가진거지 근데 현실세계에선
여자애들이 말도안걸어주고 혼자 멋있는척하고 호구처럼 뜯어먹히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
마인드는 선택 문제니 딱히 잘못된 건 없는데
댓글들이 거기에 편승하려는 게 보이니 꼴 보기가 싫네 ㅋㅋㅋ -
ㅋㅋㅋ 결혼 안한 놈들이 꼭 저런 소리하지... 빨리 결혼해서 현실을 느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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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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