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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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 2024.06.12 |
2442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7 | 2024.06.12 |
2441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 2024.06.12 |
2440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 2024.06.12 |
2439 |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 2024.06.11 |
2438 |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 2024.06.11 |
2437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2 | 2024.06.11 |
2436 |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4 | 2024.06.11 |
2435 |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 2024.06.11 |
2434 |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 2024.06.11 |
2433 |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2 | 2024.06.11 |
2432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431 | 작정한 지원이 20 | 2024.06.11 |
2430 |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 2024.06.11 |
2429 |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 2024.06.11 |
2428 |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 2024.06.11 |
2427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 2024.06.11 |
2426 |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 2024.06.11 |
2425 |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 2024.06.11 |
2424 |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 2024.06.11 |
2423 |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 2024.06.11 |
2422 |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 2024.06.11 |
2421 |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 2024.06.11 |
2420 |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3 | 2024.06.11 |
2419 | 철학자의 찐 광기 10 | 2024.06.11 |
2418 |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 2024.06.11 |
2417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 2024.06.11 |
2416 |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9 | 2024.06.11 |
2415 |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9 | 2024.06.11 |
2414 |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1 | 2024.06.11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