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9 21:24 (*.190.6.35)
    요도 관공
  • ㅇㅇ 2024.06.09 23:41 (*.102.11.45)
    어찌 목만 오셨소
  • ㅇㅇ 2024.06.10 00:02 (*.55.156.25)
    와... 요도 찢어지겠다 ㅆㅂ;
  • ㅇㅇ 2024.06.10 00:58 (*.235.11.133)
    와 이건 진짜 ㄷㄷ
  • ㅇㅇ 2024.06.10 01:12 (*.190.211.143)
    이거 보고 물 한 잔 더 마시고 왔다 ㅋㅋㅋㅋㅋㅋ 와 씨 요도가 저만큼 벌어는지냐
  • ㅁㅁㅁㅁ 2024.06.10 09:05 (*.157.36.2)
    근데 조약돌 모양도 아니고 저렇게 까끌하게 생긴걸 어찌 .......
    친구도 요로결석 때문에 바닥 기다가 119 불러서 실려 갔다던데
  • 2024.06.10 09:35 (*.101.196.164)
    ㅈㄴ뾰족하네 ㅎㄷㄷ
  • 2 2024.06.10 11:08 (*.254.194.6)
    요로결석 이야기만 나오면 그 끝없는 고통이 밀려와서 상상하기조차 끔찍하다.

    첫번째때는 30대초반.

    이게 요로결석인줄도 모르고 급작스런 고통에 기어서 병원가서 진짜 울고불고

    2~3일뒤에 빠짐.

    두번째때는 30대 후반.

    첫경험이 생각나자마자 결석 전문 병원으로 직행.

    파쇄술 격일로 세번정도 해서 겨우 빠짐. 일주일간 입원행.

    진짜 이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 없다.

    그냥 안아픈 이때가 정말 좋은때라는걸
  • 풀악셀 2024.06.10 12:15 (*.38.84.47)
    이거 보고 물 10리터 먹다가 뒤진다 따라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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