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무식함. 전정권에서 자유학기라고 중학교 애들 ㅂㅂ멍ㅊ이 되어서 이미 중2,3때 수포 영포 졸라 많음. 게다가 수업중 자빠져 자든 숙제를 안하든 입에 걸레를 물었든, 애들 패든 전부 우리 금쪽이가 조금 다른 것이고 촉법이라 당당함 그런애들이 고등학교 오면 핸드폰만 봄. 수업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방과후에도. 지적하면 수업 방해 한 것도 아닌데 가만 놔두라고 엎어져 잠. 아니면 지각 결석 밥먹듯 함. 7교시끝나고 쉬는 시간에 와도 지각임. 결석 70일 해도 졸업도 되고 상급학교인 대학도 감 ㅎㅎ 물론 중간에 때려 치겠지만. 수학평균 점수 30점은 아주 흔한일이라~ 영어 평균도 50점 나오는 마당에. 고교학점제는 개뿔, 낙제해도 전부 진급 구제해줌 ㅎ 학원 다니는 애들은 그나마 가정에서 관심이나 돈있는 애들반, 학원 전기세 내주는 애들 반임. 문제는 학원에서 늦게 온다고 수업시간에 1교시부터 쳐 자빠져잠. 이상 수도권 일반고 현실
티비 어디를 봐도 평균체격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다들 말라깽이에 멸치들만 수두룩하다..
현실은 배도 나오고, 머리도 까지고 이게 평균일텐데..
오히려 몸 좋고 관리 너무 하면 제비나 동네 건달이나 그런쪽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