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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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5 | 2024.06.08 |
2626 |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4 | 2024.06.07 |
2625 |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 2024.06.07 |
2624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 2024.06.07 |
2623 |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8 | 2024.06.07 |
2622 | 남다른 김채연 18 | 2024.06.07 |
2621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3 | 2024.06.07 |
2620 |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 2024.06.07 |
2619 |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 2024.06.07 |
2618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2617 |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7 | 2024.06.07 |
2616 |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32 | 2024.06.07 |
2615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 2024.06.07 |
2614 |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 2024.06.07 |
2613 |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 2024.06.07 |
2612 | 대낮 도둑질 중계 2 | 2024.06.07 |
2611 | 욱일기 차량에 공분 19 | 2024.06.07 |
2610 |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 2024.06.07 |
2609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 2024.06.07 |
2608 |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 2024.06.07 |
2607 |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 2024.06.07 |
2606 |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 2024.06.07 |
2605 | 물리적 거세 입법 19 | 2024.06.07 |
2604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2603 |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 2024.06.07 |
2602 |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 2024.06.07 |
2601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2600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2599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 2024.06.07 |
2598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