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대 열풍처럼 저 당시만 해도 죄다 고시에 매달려 있었지 사시 외시 행시를 비롯해서 고시 낭인 고시 폐인들 장난 아니었음 그나마 의대 열풍은 의대 떨어지면 치한약수나 아님 다른 대학 가면 되는데 당시는 공무원 시험 나이 제한도 있어서 고시는 떨어지면 그냥 인생 좆망
지금 법조인들이 여야를 떠나서 의사넘들 조지려는 이유가 이거임... 특히 9수까지해서 법조인이 된 윤통은 진심이다...
옛날에는 자기들이 사시통과하고 대한민국 짱먹었었는데 로스쿨생기고 법조인 정원이 두배되니까 한방이 나락갔는다... 그틈에 어디 의사 기술자 나부랭이들이 천룡인 행세를 하고있으니 그 꼬라지를 볼수가있나. 그래서 의대 정원도 늘리는거다.. 이제 그다음은 실비보험으로 인한 기형적 소득증가부분을 손댈꺼야 그러면 이제 다시 법조인들이 대한민국 1짱먹는 나라로 돌아가는거지..
뭐가 되었든 노력해서 그만큼의 대우를 받으면 되는거고, 좋은 자리는 그만큼 경쟁을 통해서 가는 게 맞다. 나라에 자원이라곤 인적자원 뿐인 곳에서 과도한 경쟁을 없애겠다고 만드는 정책들 죄다 편법되고 악용되기만 함. 개천에서 용나게 만드는게 가장 공정한거다. 수시니 로스쿨이니 지역균형이니 죄다 천룡인들이 자식들까지 천룡인 만들기 쉽게 이용되기만 할 뿐임.
사시 외시 행시를 비롯해서 고시 낭인 고시 폐인들 장난 아니었음
그나마 의대 열풍은 의대 떨어지면 치한약수나 아님 다른 대학 가면 되는데
당시는 공무원 시험 나이 제한도 있어서 고시는 떨어지면 그냥 인생 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