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직접가서 얘기하지 여기쓴다고 저인간이 보냐?ㅂㅅ이야?

그건 그래
그냥 저딴 ㅁㅊ한 ㅆㄺ 같은 것때문에 아까운 생명이 죽어서 열받아서 써봤어
한 다리만 건너면 되니까 네 말대로 저 ㅆㅂㄹ 한테 해야겠다

잘못을 보고도 분노한자보다 분노하지 않는 자가 난 더 싫던데 이글을 읽는 다른 사람에게도 "여성군입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좋은 글인데 왜 앞에다가 가서 하지 못했냐는 둥 ㅂㅅ이냐는 둥. 억지로 깔려고 하냐 여기 다른 포스팅에도 다 그런류의 댓글들인데. 선을 완전히 넘지않는 이상 이런댓글도 저런댓글도 있는거지 어떻게 일반인이 저 여자간부집까지 찾아가서 대면해서 욕하겠냐 당연한거 아니냐

여성군입대 히면 진짜 남자병사들 존나 스트레스 받을 거 같다. 스윗한남간부들이 또 차별줘가면서 훈련시키고 (학군단은 현재진행형)
여자들은 편한일만 할려고 하고 '해줘' 거기에 눈돌아가서 여자 만나본적없는 남자들 어떻게 해볼려고 '응 응 내가 다 해줄께' 이럴테고

여성들만 여자들끼리 따로 군복무 시켜도
또 남자들보다 못한 훈련 받아가지고 나와놓고는
우리도 군대갔다왔어 하면서 사회 여러방면 임원자리 내놓으라고 더 내놓으라고 이지랄 할 거 같고

차라리 그냥 지금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처럼
기초군사훈련받고 그냥 여자들보고 사회복무 2년 하라고
하는게 최선일까도 생각됨
군대는 조금 위로 치고 사회복무는 밑으로 치고
어짜피 사회에서도 공익은 살짝 아래로 치는 느낌도 있으니까

나도 감정적으로는 여자들도 무조건 군대가야되고 출산했을 경우만 군대면제 해줘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사태처럼 규정에도 분명히 완전군장에 뛰는 것 금지 규정 있는데도 여자들이 원래 지한테 이득되는 규정은 칼같이 지키는데 남에게는 절대 안지킨다.

그리고 여성들 특징이 굉장히 이기적인데 군인이라는게 사실 이타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
물론 군대에 가서 이타성을 습득해서 사회로 돌아오면 좋은건 진짜 전쟁터지면 다 오히려 울고불고 도망가서 사기저하나 부대가 와해되느니

그냥 자기방어용으로 총쏠줄 알고 CPR 생존법 기초훈련만 받게 하고 그냥 요양원에서 노인들 케어하는 자원으로 쓰는게 최상아닌가 싶은 어짜피 고령화사회 요양원도 박터질테고

여론이란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
넌 그냥 댓글을 달지 말어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 멘탈케어 멘토도 붙여줬던데 ㅋㅋㅋㅋㅋ 이젠 안돼 마지노선을 넘었어 ㅠ

나도 그 소식 듣고 어이가 없더라
멘탈케어를 붙여줬는데 그 페미 중대장한테.
진짜 얘네들은 선을 넘었어. 진짜 미친놈들이야.

보수는 안보?아~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국짐과 굥...,

글보면 지침도 썡까고 지 멋대로 과도하게 얼차려..
지 기분 상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