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4 12:56 (*.39.233.155)
    솔직히 살려면 저렇게라도 해야지… 중국에서 영화찍고 콘서트하는데 저렇게 쓰라고 하면 써야지 뭐 별수있냐… 오죽하면 저러겠냐…
  • 1212 2024.06.04 13:30 (*.57.171.41)
    장개석 폐기물의 대만 국민당도 습근평 폐기물 지나의 노예가 됐는데, 민진당도 따라가냐?
    대만 지나가 먹는거냐?
  • ㅁㅁ 2024.06.04 14:03 (*.84.114.25)
    남한사람 북한사람 실제로 만나면 적대감 없고 호감이 더 크지
    대만 중국 관계도 이념만 다를뿐 같은민족 같은문화인데 안친할리가 없다
  • ㅇㅇ 2024.06.04 15:59 (*.39.233.59)
    그건 너 말이 맞지
    근데 대한민국 사람이 김정은 만세! 공산주의 만세! 적화통일을 이루자! 서울 불바다!
    또는 북한사람이 공산당이 싫어요! 대한민국은 결국 통일을 이룰것! 북한의 독립은 죽음의 길!

    이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1111 2024.06.04 18:26 (*.118.230.172)
    맞음 그러나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갭은 존재한다
  • ㄷㅇ 2024.06.04 15:04 (*.116.23.161)
    돈에 신념, 양심 판 거지 뭐. 1천만원 줄게. 장난해? 1억 줄게. 이게 진짜.. 사람을 뭘로 보구? 100억 줄게 중국만세! ㅋㅋ 아님 협박 받아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 둘 다 거나.
  • eee 2024.06.04 15:12 (*.11.82.49)
    갑자기 붙잡혀가서 공산당 간부 성노예 서비스 강요당하다가 거부당해 세무조사나와서 국민 역적 만들고 집안다 파탄나봐야 알지..
  • ㄷㅈㅂㄷ 2024.06.04 20:05 (*.240.69.213)
    중국이 전쟁 없이 대만 먹으려는 속셈이 드러나는거지 뭐
    친중여론을 펼친다음 국민들 정세를 독립에서 화합으로 가자는 식으로 갔다가
    나중에 홍콩처럼 먹어버리겠지
  • 문방샤시 박종팔 2024.06.05 09:03 (*.38.86.224)
    형님 한번만 살려주십쇼
    저도 살려고 그런겁니다
  • ㄱㄹ 2024.06.05 12:47 (*.234.203.77)
    난 이런게 조금 궁금해.
    우리나라로 치면 쟤들은 친일파인건가?
    아니면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마지노선일까?
    친일파는 싹다 정리해야 하는데,
    요즘들어, 일제 당시 기준에서 어느정도까지가 친일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직업상 어쩔 수 없었다 vs 적극적이었다 의 기준이라는게 솔직히 주관적이자나.
    그리고 역사의 기록만으로 판단하는거니 더 모호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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