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533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532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531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530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529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528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527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526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2525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524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523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2522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521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520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2519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2518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517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516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515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514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513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2512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2511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2510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509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2508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507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506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505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504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