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2024.06.26 23:28 (*.235.85.111)
    아파트 동장 나오는 사람들은 왜 하나 같이 저 모양이냐
    한편으로는 그네공주도 딱 저 동장이나 나갈 수준인데 이걸 물고 빨아 대통령에 앉혔으니 참...
  • 지나가다. 2024.06.26 23:54 (*.114.237.173)
    이야, 정치병 환자 하나 또 나왔네. 넌 저 동장하고 수준이 틀린 것 같아? ㅋ
  • 2024.06.27 20:05 (*.186.133.192)
    입주자 대표라는 년의 인성이 이재명 뺨치네
  • ㄹㅇㅇㅇㄹ 2024.06.27 01:27 (*.39.192.158)
    그러니까 꽃을 훔치던 사람을 처죽이던 노인이니까 봐주자 이게 말이나 될법한 소리냐 잘못을했음 죄값을치르고 다음부터 안그러겠습니다 이게 정답 아니냐? 노인이라 봐주고 애새끼라 봐주고 이러니 밀양짐승들이 아직도 활보하고 다니지 ㅅㅂ
  • ㅇㅇ 2024.06.27 04:47 (*.225.15.116)

    입주민 공동소유인 꽃을 한 송이 꺾었다고 벌금 35만원 내라고 하는 것이 죄값이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ㅇㅍㅍ 2024.06.27 08:29 (*.72.162.108)
    걍 한국이 거지들 소굴이 되가고 있다는 증거야 ㅋㅋㅋㅋ 이제 곧 천민들만 득실거리는 나라가 될꺼다
  • asdf 2024.06.27 13:57 (*.237.73.2)
    이런 애들하고는 말이 안통하는게 항상 극단적으로만 보니까 정도의 차이와 상황를 못하는 거야
  • ㅇㅇ 2024.06.27 07:19 (*.237.100.153)
    그깟 푼돈 뜯어 낼려고 되도 않는 시비를 거냐? 아파트 동장 되면 그동안에 있는건 다 자기꺼냐? 그지새리를 뽑아 놨구먼
  • 명동에가면 2024.06.27 09:01 (*.235.56.1)
    그건으로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닌거 같드라... 근데 치매 어르신이 꽃을 한송이 꺽어서 다행인데.. 윗층에서 뭐라도 던졌음 어쩌나 싶긴 하드라....
  • 00 2024.06.27 10:04 (*.148.253.82)
    ㅈ도 아닌 하층민이 완장을 차면 저렇게 되지
  • ㅁㅁ 2024.06.27 16:05 (*.39.245.52)
    옛날 우리 회사 식당 팀장 생각나네

    ㅈ도 아닌 놈이 구내식당 팀장 되더니
    온갖 갑질에 분탕질에 그 많은 직원들 모두에게 원성과 원망을 듣다가 쫓겨났지~

    그 사람에게 자리를 줘보라
    그러면 그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될 것이다.
  • 0000 2024.06.28 13:45 (*.221.112.6)
    내가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데.
    저런 경우 우리 아파트에서는 없었지만 더 많은 황당한 경우들이 많다,
    이건 뭐 사람 새끼들인가 하는 그런 인간들.
    저것도 벌써 두 할머니들이 꽃을 파가고 꺾고 했다는건 다른 사람들도 그랬다는것이고 그걸 참다 참다 못해 관리소와 동대표들이 회의로 이루어진거겠지,
    저건 명백히 꽃을 꺽고 파간 할먼니들과 주민들의 안일함에서 나오는거다.
    한두번이 아니기에 저련 결단을 내린건데 너무하네 마네 하는것들은 지들 대문앞에 맨날 똥 싸고 가는놈 관대하게 넘기는거와 같은 거지.
    그리고 동대표를 욕하는 놈들은 동대표가 뭐 하는지 모르는 멍청이들이고,.
  • 2024.06.28 17:36 (*.149.154.131)
    민주당이 원하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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