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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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2318 |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 2024.05.28 |
2317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 2024.05.28 |
2316 |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 2024.05.28 |
2315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 2024.05.28 |
2314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 2024.05.28 |
2313 |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 2024.05.28 |
2312 |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 2024.05.28 |
2311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 2024.05.28 |
2310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309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2308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2307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306 |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 2024.05.27 |
2305 |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 2024.05.27 |
2304 | 스트레스 풀자고 모여서 하는 짓 7 | 2024.05.27 |
2303 |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 2024.05.27 |
2302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 2024.05.27 |
2301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 2024.05.27 |
2300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2299 |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 2024.05.27 |
2298 |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 2024.05.27 |
2297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 2024.05.26 |
2296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2295 | 스시녀가 생각하는 출산 25 | 2024.05.26 |
2294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 2024.05.26 |
2293 | 구속된 경찰 간부 4 | 2024.05.26 |
2292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2291 | 오세훈의 승부수 40 | 2024.05.26 |
2290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