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항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12월 국토부와 SG레일 간 맺어진 실시 협약에 포함된 것으로 삼성역 미개통에 따른 손해를 모두 세금으로 보상하게 돼 있다. 문제는 실시 협약이 있기 1년 전인 2017년 당시 박원순 서울 시장이 돌연 영동대로 복합 개발 설계 방식을 변경하며 시작됐다. 햇빛을 모아 자연광으로 지하를 비추는 라이트빔 구조 등을 공사에 반영한다는 이유였다
동탄역 접근성도 접근성인데 뭔 메리티가 잇어야 이용을하지 지금 삼성까지도아니고 애매하게 수서까지 비싼돈 들여서 타고 수서에서 또 일반지하철을 타거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바에야 광역버스로 한방에 가는게 낫지 차라리 삼성역까지 개통하는걸로 계획잡고 첨부터 그 계획에 맞춰서 공사일정을 잡던가 그냥 총선 전에 보여주기식 개통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정치인님들이 이 댓글들을 볼일은 없겟지만 제발 GTX 표심잡기용으로 쓰지마라 그런식으로해서 GTX 정차역 많아지면 그냥 "비싼"지하철된다.
지금 상황에서 탈사람이 당연히 없지. GTX가 가장중요한게 경기도민이 빠른시간에 서울가는건데 GTX A에서 가장 중요한 서울에 있는 역인 삼성역이랑 서울역이 개통을 안했는데? 수서야 강남 끄트머리에있는 SRT이용하기 위한곳인데 동탄역에 이미 SRT 있고. 사람 저정도면 오히려 많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