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2024.06.09 21:44 (*.153.176.200)
    우리에게도 한강물 퍼올리는 청계천.
    그 물에 발담그는 사람들...
  • 2024.06.09 22:06 (*.83.186.236)
    그게 본문 내용이랑 뭔 상관이냐 조선족아?
  • ㅇㅇ 2024.06.09 23:35 (*.146.34.241)
    진짜 좃병신 새끼네 ㅋㅋ
    청계천이 인공 개천인걸 속이고 입장료 받았음?
  • ㅁㅁㅁ 2024.06.10 09:41 (*.101.67.243)
    본문에서 누가 속였다는 얘기 있음?
  • ㅗㅍ 2024.06.10 15:11 (*.183.67.145)
    이해를 못하는구만
  • ㅂㅂㅂ 2024.06.09 22:25 (*.77.129.68)
    잘못된거 없어 보이는데 ?
  • ㅃㅂ 2024.06.09 22:43 (*.183.155.229)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시키려면 자연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폭포여야지 않을까나
    인공적으로 수도관 물 틀어서 유지하는 폭포라면 그 지위에서 문제가 될수도 있지
  • 고졸. 2024.06.10 07:35 (*.125.29.82)
    나도 잠깐. 뭐가 문젠가 했는데. 맞네. 인공이라.
  • ㅁㅁㅁ 2024.06.09 22:36 (*.102.128.133)
    저기까지가서 물부족으로 폭포를 못보고 오는것보다 인공으로 물이 내려오는 폭포를 보는걸 관광객은 더 좋아할거같은데??
  • ㅁㄴㅇㄹ 2024.06.11 09:04 (*.248.231.234)
    애초에 인공 폭포면 저기까지 폭보를 보러 갈까????
  • ㅇㅇ 2024.06.09 23:42 (*.190.211.143)
    저런 건 쬐까 애매... 사실 자주 물이 끊긴다고 한다면 관광객 모으려면 폭포로 장관 한번 보여주긴 해야 하니 저런 거 있긴 해야 할 거고
    차라리 처음부터 공개를 하는 쪽이 더 세련돼 보였을텐데
    그리고 관도 좀 뒤쪽에 놓지 조금만 틀면 보일만한 데다가 뚫어놨냐
  • ㅁㅁㅁ 2024.06.10 00:46 (*.93.207.55)
    설악산토왕성폭포도 장관인데사실상 볼수있는날이 몇안되지.
  • ㅁㅁ 2024.06.10 01:53 (*.84.87.212)
    건기철에 폭포 구경다녀봐서 느끼는거지만
    인공적으로라도 물 뿌리는게 관광객 입장에선 낫다
  • 돕고사는세상 2024.06.10 06:26 (*.22.172.159)
    관광객을 위해서 뭘 못하냐? 중공이 저건 잘한것임
  • ㅁㅁㅁ 2024.06.10 09:40 (*.101.67.243)
    인공일때와 아닐때 뭐가 달라진다는거야?
    누가 피해라도 보나
  • ㄴㄷ 2024.06.10 13:14 (*.160.12.76)
    눈이 없냐? 생각이 없냐?
    유네스코 지정이란거 안보임?
    세계 문화유산 보호로 지정하는 건데 인공폭포가 문화유산 보호냐?
    에휴
  • 2024.06.10 09:52 (*.38.73.191)
    짱깨가 오줌 갈긴 게시물에 칭찬하던 사람들이 이거 쉴드치는거지? 뒷산 폭포도 아니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관광지가 저러는데도 응 괜찮아 뭐가문제? 거리먼 짱깨가 맞지. 공지라도 해뒀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건 기만이야.
  • ㅇㅇ 2024.06.12 10:03 (*.235.95.35)
    여기 짱개들이 먹은지 오래임
  • 11 2024.06.10 19:37 (*.239.18.146)
    어짜피 인스타용이야 오히려 좋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54 불법 리베이트가 또 14 2024.06.17
1953 인심이 지나치게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 5 2024.06.17
1952 시작 5분만에 빌런의 이유가 납득되는 영화 9 2024.06.17
1951 조진웅의 해명 2 2024.06.17
1950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1 2024.06.17
1949 북한 8살 어린이가 죽은 이유 8 2024.06.17
1948 데드리프트 하다 블랙아웃 경험한 여성 13 2024.06.17
1947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2024.06.17
1946 어메이징 열도의 운전 문화 25 2024.06.17
1945 폭염 속 중국 학교 3 2024.06.17
1944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 15 2024.06.17
1943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16 2024.06.17
1942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15 2024.06.17
1941 북한에도 전기차가? 13 2024.06.17
1940 군대가 변하지 않는 이유 14 2024.06.17
1939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1 2024.06.17
1938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25 2024.06.17
1937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34 2024.06.16
1936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다이어트 8 2024.06.16
1935 핫플레이스 통계의 비밀 10 2024.06.16
1934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23 2024.06.16
1933 요즘 호텔 빙수 가격 15 2024.06.16
1932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10 2024.06.16
1931 그쪽 배우와 연애하기 힘든 이유 17 2024.06.16
1930 스티브 유에 대한 팩트 폭행 29 2024.06.16
1929 베트남에 붙어있다는 한글 경고문 11 2024.06.16
1928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36 2024.06.16
1927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해외 기자들 10 2024.06.16
1926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16 2024.06.16
1925 주식 이민 가는 사람들 17 2024.06.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