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7 14:40 (*.70.58.249)
    경상도 전라도 이런데 가주지마라 ㅂㅅ들도아니고
  • 2024.04.17 15:08 (*.38.86.158)
    경상도 전라도뿐 아니라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지방축제는 대부분 저렇다. 유통처럼 저런 행사 자리를 따내는 업체가 있고 그런 업체에 수수료 줘야하니 비싼수밖에.
  • ㅇㅇ 2024.04.17 18:01 (*.187.23.105)
    절케해야 먹고삼
  • 1313 2024.04.17 21:23 (*.166.1.25)
    살지를 말아야됨
  • ㅇㅇ 2024.04.18 09:42 (*.226.95.45)
    행사자리는 어떻게 따내는데?? 돈주고 따내?
    누구한테? 그냥 서류넣어서 하는거면 수수료가 왜 비싸?
  • ㅇㅇ 2024.04.18 11:57 (*.235.82.92)
    저거 몇번이나 뉴스나온건데 알아봐라 자리가 나오면 그자리를 브로커가 10배 20배 자리
    가격을 판단다 원래 5일에 몇십만원인게 몇백 천단위까지 간다는데 그러니 가격이 저렇고 품질이 저렇지
    군청 지자체에서 관리 안하고 업체에 맡기니 저렇지
  • 1212 2024.04.17 14:53 (*.45.126.189)
    저걸로 좀 시끄러웠는데

    다른 도시 지방 축제에서 또 저랄뜸

    지자체에서 관리를 손 놓음
  • ㅇㅇ 2024.04.17 14:56 (*.7.53.101)
    진짜 지방축제 빙어인지 은어인지 여튼 그거말고는
    싹다 별로일듯
  • 2024.04.17 16:27 (*.101.195.1)
    행사장에서 뭘 먹을생각하지말고 행사장 둘러본다음 근처 식당 찾아가는게 맞음
  • 2024.04.17 17:04 (*.201.171.202)
    이게 정답 그리고 저런거 제발 사주지 말고 스스로 도태되게 망하게 해야 함
  • ㅁㅁㅁ 2024.04.17 17:47 (*.234.207.53)
    아무리한탕이라도 맨날똑같은 골뱅이 번데기 핫도그 등등 위생걱정
  • ㅇㅣㅇ 2024.04.17 17:53 (*.101.66.97)
    누에나방이나 나비나...축제취지에 맞네~
  • ㅇㅇㅇ 2024.04.17 22:12 (*.228.17.5)
    유이뿅 누님 몸매 반전 쉑쉬하심
    바람 부는 날 얇은 원피스 한번 연출해 주심 구독하겠슴
  • ㅇㅇㅇ 2024.04.17 22:13 (*.228.17.5)
    피크닉 간다고 생각하고 가방에 가벼운 간식 잔뜩 사 가지고 가
    예를들면 오징어땅콩 이거만 먹어도 배 안고픔
    행사장 밖으로 나가서 식당에서 밥 먹어
  • ㅇㅇ 2024.04.18 09:30 (*.62.162.236)
    센송합니다
  • ㅇㅇ 2024.04.18 09:49 (*.40.90.106)
    일본축제는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데
    우리나라 축제는 꾸며놓은것도 너무 올드하고
    파는건 한탕 해먹으려는게 눈에 보이는 틀딱들뿐이라 기분 존나잡침
  • 애니로만봄 2024.04.30 20:56 (*.143.139.212)
    이런놈등특: 일본 안가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80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279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278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277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276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275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274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273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2272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271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270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226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268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267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2266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2265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264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263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262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261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260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259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2258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2257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256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2255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254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253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252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251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