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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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317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316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315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314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313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312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311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2310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309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308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2307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306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305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2304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2303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302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301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300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299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298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2297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2296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2295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294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293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292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291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290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289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