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qqq spy 사서 수익내고 좋아한 내가 우숩다 휴
-
네가 모르면 없는거야?
-
코로나 전에 우연히 s&p500을 알게 되서
voo로 시작해서 jepy, qqq, qqqy, soxl, schd 등등 으로 시드 늘렸고, 운이 좋아서 엔비디아와 마소에 넣은게 대박나서
2천으로 시작했던 내 시드가 지금은 1.2억 정도 되네.
처음에는 배당이 신기해서 구입했다가 점점 사고 팔면서 그 이익이 더 컸네.
현재는 다 팔고, 테슬라와 tsly 내 기준에서 저점에서 올 구매 했음. 6:4으로.
결론은 테슬라 가자! -
이렇게 원금 수렴의 법칙으로가네
-
왜 잘시작해놓고 뒤로 퇴보를했어
-
이게 참 고민이 되더라고.
배당으로 연 2천 미만으로 설정하고 쭉 갈까. 지금처럼 바닥치고 있는 회사에 배팅을 해볼까..
웃긴게
나는 테슬라, 직장동료들은 노바벡스, 인텔
이렇게 넣었거든.
지난 주 보니 노바벡스가 대박 났네. -
개별 회사는 초장기 투자할 경우, 회사가 망해서 0원이 될 확률이 높음.
그러니까 인덱스 펀드 하라는거고..
본인이 분석 잘해서 대박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80% 정도는 운이라고 봄. -
99%가 운이야. ㅎㅎ 그리고 대부분은 결국 원금에 수렴하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68 |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 2024.04.13 |
| 1967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 2024.04.13 |
| 1966 |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 2024.04.13 |
| 1965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25 | 2024.04.13 |
| 1964 | 그분이 말하는 조국 24 | 2024.04.13 |
| 1963 | 기막힌 선처 사유 24 | 2024.04.13 |
| 1962 | 조커 탄생 비화 4 | 2024.04.13 |
| 1961 | 요즘 남자들 사상 기괴함 16 | 2024.04.13 |
| 1960 | 갤럭시 AI로 마스크 벗기기 11 | 2024.04.13 |
| 1959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2 | 2024.04.13 |
| 1958 | 중소기업 금지사항 14 | 2024.04.13 |
| 1957 |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 2024.04.13 |
| 1956 | 연기로 털려버린 황정민 11 | 2024.04.13 |
| 1955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 1954 | 적반하장 레전드 21 | 2024.04.13 |
| 1953 | 미국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체포가 되면 2 | 2024.04.13 |
| 1952 |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세대 21 | 2024.04.13 |
| 1951 | 1출루 3데드샷 5 | 2024.04.14 |
| 1950 | 쿠팡의 성장 장려금 13 | 2024.04.14 |
| 1949 |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7 | 2024.04.14 |
| 1948 |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 2024.04.14 |
| 1947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 2024.04.14 |
| 1946 |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 2024.04.14 |
| 1945 | 한국도 바뀌고 있다는 최근 장례 문화 9 | 2024.04.14 |
| 1944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 1943 | 영어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표현이 없는 이유 7 | 2024.04.14 |
| 1942 | 아름다워서 철거 못했다는 불법 건축물 3 | 2024.04.14 |
| 1941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 1940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 1939 |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 2024.04.14 |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