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7 15:12 (*.179.29.225)
    민폐는 맞지 다른 식으로 지원 없이 남은 직원들이 떠맡는 거면
  • ㅇㅇ 2024.04.18 06:25 (*.226.95.11)
    걸 왜 임산부를 욕함 충원안하는 회사를 탓해야지

    본인들은 쓸수있는 휴가 안쓰고 팀원위해 반납하나?
  • 응우엔 2024.04.18 10:12 (*.235.56.1)
    우리 알면서 그러냐... ㅇㅇ는 현실에 없는 이야기 하는거 같음
  • 2024.04.17 16:39 (*.101.195.1)
    우리회사는 차라리 출산휴가나 육아휴직하면 대체인원 충원을 해주는데 저렇게 출산전 후로 단축근무 하면 대체해주질 않으니 더 빡침. 우리는 일찍 나가기는 눈치보이니까 죄다 2시간늦게 11시출근함. 와서 조금만 있으면 점심시간 이라 점심 먹고 실질적으로 오후근무만 하는셈
  • ㅇㅇ 2024.04.17 17:01 (*.235.10.240)
    민폐는 맞는데 저런거라도 있어야 출산율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
  • 우하하 2024.04.17 17:43 (*.234.204.24)
    꼬우면 낳으면됨
  • 111 2024.04.17 17:52 (*.45.188.181)
    맞음 ㅇㅇ
  • ㅁㄴ 2024.04.17 18:12 (*.196.32.249)
    피해의식 많은놈들 참 많다.
    자기 와이프, 자기자식이면 그렇게 생각안할텐데
    임신기간중에 조심해야 할것도 많고 가급적 좋은거 보고 들려주게 해주고 힘든일이나 스트레스는 받지않게 배려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베베 꼬여가지고 뭐든 자기가 피해보고 손해보고 더 힘들다고만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 ㅉㅉ
  • ㅇㅇ 2024.04.17 18:54 (*.123.47.36)
    자기자식 자기와이프가 아니니까
  • 432 2024.04.17 21:50 (*.125.196.34)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 없는건가? 배달충인가?
  • 쏠플 2024.04.18 03:26 (*.223.148.227)
    세상이 점점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아
    한국은 꽤나 앞서 가고 있는거 같고
  • ㅇㅇ 2024.04.18 06:27 (*.226.95.11)
    출산휴가같은건 한국이 늦습니다 매우 많이요 10-20년 혹은 그이상
  • 쏠플 2024.04.18 06:33 (*.223.148.227)
    '베베 꼬여가지고 뭐든 자기가 피해보고 손해보고 더 힘들다고만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 ㅉㅉ'
    요부분을 두고 한말이었는데 오해하기 쉽게 댓글 달았었네요
  • ㅅㅅㅅ 2024.04.17 20:00 (*.85.113.225)
    민폐이지... 자기 와이프라도 민폐라고 생각하면서도 버티자 라는 마인드인거지모...
    원래 기업체는 몇몇 핵심인력이 존나게 일해서 굴러가는거야~ 그 덕에 육아휴직부터 각종 복지가 신입에게 돌아가는거지~
    그래야 요즘 아이들이 회사로 오거든 ㅎㅎㅎ
  • 1212 2024.04.17 21:44 (*.238.231.54)
    국가, 회사가 해야만 할 임산부, 육아 휴직 대체 노동자 고용, 지원을 안하니 이 따위 이간질이 먹히지.
    또한, 국가가 해야만 할 선행 학습 금지, 어린이집부터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안하니 교육이 다 개판이 됐고.
  • ㅇㅇㅇ 2024.04.17 22:01 (*.228.17.5)
    다른 직원들 돈을 더 줘야지 맞지 물론 그 돈은 출산지원 예산에서 지급

    사람들이 생각들을 안 해요
  • aa 2024.04.18 05:32 (*.103.11.117)
    저게 임산부를 뭐라할게 아니라 회사에 뭐라해야지 ㅋㅋㅋ
    충원이 되도록 한다든가 돈을 올린다든가 일을 줄인다든가
  • ㅇㅇ 2024.04.18 10:43 (*.40.90.106)
    주인문제로 노예끼리 싸우네 ㅋㅋㅋㅋㅋ
  • 현명해 2024.04.18 17:38 (*.192.166.86)
    님말이 정답
  • 비리봉봉 2024.04.19 15:47 (*.225.52.237)
    꼬우면 임신해야지 지금은 그런 시대야
    애낳는게 애국 그 자체. 금메달보다 값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5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1944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1943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5 2024.03.13
1942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1941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1940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1939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10 2024.03.13
1938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1937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936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935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934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1933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932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931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930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929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928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927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926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925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924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923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922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1921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1920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1919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2024.03.14
1918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1917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1916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