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도 기본 40도라더라
-
이쪽 전문가형들 이슈인에 있어?
그럼 이상기후가 가속화된다는 가정하에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나라나 도시 추천좀 -
이제 서울 버리고 태백을 수도로 하는건가
-
2010년즈음에 그런 토론 시작됐었는데 그때는 뭐 캘리포니아 같은 곳들은 그나마 괜찮을거다 했지만
지금은 없다는게 결론임 -
샌프란시스코는 영원
-
동남아에선 푸켓 남바완
일년내내 미세먼지 없고
기온도 40도 이상 안올라감
지금 방콕보다 푸켓이 훨씬 시원함 -
언젠가 적도 부근의 나라들은 사람이 살지 못하게 될 것. 지구가 뜨거워져서 사람이 살지 못 하는 지역은 적도에서 시작. 뭐 그때면 지구 자체가 대멸종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겠지만.
-
내가 어제까지 있다왔는데 별로 안더움 똥남아가 원래 덥지 호들갑은 ㅉㅉ
-
태국 어제부터 우기 시작됐다 지금 기온 확 떨어졌음
-
벳남 호치민도 이틀 전부터 비 간보듯이 오더니 오늘은 제법 많이 내렸어요. 이제야 좀 살거수같네요.. 15년 살았는데 살다 살다 이렇게 더웠던 건기는 처음...
-
대전이 짱이다
-
지구온도 1.5도 티핑포인트 넘었다...
6차 대멸종 시작
다음은 어떤게 지구를 지배할까?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49 |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 2024.03.19 |
| 2448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 2447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 2446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 2445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 2024.05.14 |
| 2444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 2443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 2442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 2441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 2440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 2024.04.14 |
| 2439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 2024.04.17 |
| 2438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 2024.05.03 |
| 2437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 2436 |
고소 당한 배달거지
5 
|
2024.06.23 |
| 2435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 2434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 2433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 2432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 2431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 2024.06.02 |
| 2430 |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 2024.06.19 |
| 2429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 2428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 2427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 2426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 2425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 2424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2423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
| 2422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 2421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 2420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