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2 22:36 (*.190.6.35)
    끔찍하다
  • 11 2024.05.12 22:49 (*.58.208.95)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쓰레기집 주인공이 다 여자더라
    소주 700병 나온집은 충격이었다
    저장강박증이랑 다르게 고립된 생활로 생긴 문제라네
  • ㅇㅇ 2024.05.12 23:55 (*.214.236.164)
    90% 여자이고 절대다수가 2030이라고함
  • 미나짱 2024.05.13 10:49 (*.167.247.49)
    소주 700병? 우와.. 간이 튼튼한가보네
  • 2121 2024.05.13 11:54 (*.154.125.101)
    하루한병인데 2년간청소안한듯...
    2년뒤 나가면서 발견된그겟지
  • ㅇㅇ 2024.05.13 00:03 (*.192.104.186)
    가지가지 하네 흡연도 하네..
  • 아재 2024.05.13 05:09 (*.216.161.93)
    흡연만 해서 담배꽁초만 모아놓았다면 그나마 양반
    재들 화장실에 똥도 모아놓고 살음

    입주초반엔 화장실 변기에만 똥 싸고 살긴 하는데, 얘들이 워낙 개차반으로 살다보니까 변기통에 뭘 집어넣어서 변기통이 막힘
    그럼 변기를 뚫을 생각을 안하고 막힌 변기에다가 그냥 똥싸고 살음
    그러다가 변기에 똥이 차오르면, 그때부턴 화장실 바닥에 똥쌈
    그러다가 화장실 바닥 배수구도 막히면, 막힌대로 그냥 화장실바닥에 계속 똥 쌈. 그러면서 화장실에 똥이 계속 쌓임
    그러다가 화장실도 똥으로 가득차면, 그땐 방법이 없으니까 계약해지도 안하고 그냥 똥하고 집안물건 다 놔둔채 지 몸만 나감

    그럼 집주인이 나중에 똥쌓인거 다 치워야댐. 일반인이 혼자 못하니까 특수청소부르는거

    더 심한 경우도 많다는데
    저런 쓰레기 더미에 깔려서 집에서 죽었는데 아무도 몰라서 그대로 고독사하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슴 ;;
  • 안쳐맞아서 2024.05.13 01:50 (*.172.162.174)
    서윗한 똥팔육이 오냐오냐 병신만듦
    틀려도 다르다고 우쭈쭈
    학교애서 훈육하면 쫓아가서 우리애 기죽이지마 개진상짓
  • ㅇㅇ 2024.05.13 06:11 (*.39.181.20)
    으악 씨발 진짜 왜저러냐????
  • 응우엔 2024.05.13 09:13 (*.235.56.1)
    대부분 정신병이고, 가족중에 정신병 치료 받는 사람 싫다고 하던 가족이 인상적이더라..

    근데 저러고 샤는거 누가 아냐.. 직장 다니던 여자애도 있었는데
  • ㅇㅇ 2024.05.13 09:54 (*.62.22.228)
    전생이 바퀴벌레였다고 밖엔
  • ㅁㄴㅇ 2024.05.13 10:19 (*.32.117.97)
    정신병자는 좀 격리해라~
  • 1111 2024.05.13 10:45 (*.141.42.133)
    개딸들이네 해줘해줘
  • ㅁㅁㅁ 2024.05.14 04:19 (*.38.34.90)
    틀린걸 자꾸 다르다 라고 우쭈쭈쭈 해주니까 이사단이 난거임. 초창기에 틀리다 고쳐야한다. 넌이상한거다. 라고만 말해줄수 있는사회면 저런애들 많이줄걸?히키니 백수니 진짜 어릴때뭐 학폭 왕따당하거나 이런애들말고 요새 엄청늘어나는데 걍 두세달 취준도 안하고 집에있다가 오래되는케이스임.
  • 1212 2024.05.14 11:31 (*.165.243.172)
    몇 년 전에 저런 30대 후반 미친년 하나가 들어왔길래 쫓아냈다.
    다른 세입자들이 그 미친년이 새벽 마다 소리 지르고 벽을 두드린다고 해서, 전화해보니 페미에 빠진 미친 백수년.
    그 모친과 연락이 돼서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던 것을 보니, 집에서도 감당 못하던 페미에 빠진 미친 백수년이 집 나가겠다고 하니 집 하나 구해서 방출한 것.
    미친년 내쫓고 난 뒤 집 원상복구 하는데 천 가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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