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ㅇ 2024.04.09 01:12 (*.238.231.178)
    노예들이 엔씨, 넥슨에게 돈 퍼붓는 좆등신 짓거리할 때도 “해방”감을 느끼나?
  • ㅇㅇ 2024.04.09 09:35 (*.179.29.225)
    인간의 중독 로직은 다 비슷함 너도 뭔가에 비슷한 감정으로 중독되어 있을 것임
  • ㄴㄴ 2024.04.09 23:45 (*.238.231.95)
    찐 도박중독
  • 2 2024.04.09 10:54 (*.254.194.6)
    나 40년 넘게 살면서 얼마전에 정선 처음 가봤거든.

    바카라는 모르고 블랙잭은 좋아해서 구경했어.

    10만원만 쓰고 와야지 했는데 니미 10만원으로는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자리에서 200~300 그냥 현찰로 꺼내더만.

    확률적으로는 4:6 정도로 불리하긴 해도 운만 좀 따라주면 딸수는 있겠는데 하면 안되겠더라.

    중독되기 쉽겠더라고
  • ㅇㅇ 2024.04.09 21:38 (*.105.172.52)
    해봤는데 존나 단순해서 재미 더럽게 없던데 저거에 왜중독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능이 낮을수록 저런 단순한 도박에도 중독이 되는가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00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2 2024.05.15
2299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2024.06.08
2298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297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2296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2295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2294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293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2024.05.23
2292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2024.04.26
2291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2024.05.09
2290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2289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2288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2287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286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2285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2284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283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282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3 2024.06.12
2281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280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279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278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277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2024.06.06
2276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8 2024.06.12
2275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274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273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272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271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