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로 2024.04.15 23:17 (*.109.109.42)
    미국이 이런 나라다
  • ㅇㅇ 2024.04.15 23:21 (*.122.31.40)
    저번에 싱크대에서 손톱 깍는걸로 더럽다고 개지랄하던 미친년들 생각나네 ㅋㅋ

    밖에서 신던 신발로 집 안에서 쳐 돌아다니는게 정상이라는 위생 수준의 국가도 있다 븅신년들아 ㅋ
  • 2024.04.16 06:26 (*.235.4.24)
    알았어 형.. 진정하고 싱크대에서 계속 손톱깎아..
  • 2024.04.16 08:36 (*.239.65.112)
    앜ㅋㅋ
  • ㅇㅇ 2024.04.16 09:01 (*.92.196.165)
    그러면 싱크대에서 손톱 깎는 게 깨끗하냐 어우 드러운 시키 지가 븅신이구만 ㅋㅋㅋ
  • ㅇㅇ 2024.04.16 09:55 (*.167.246.91)
    근데 진심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건데 싱크대에서 손톱 깎는게 위생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김?

    깎고 나서 물로 헹구면 개수대로 모이는건데 거기 설겆이 기름때랑 음쓰 국물 모였다가 흘러나가는 곳이라 손톱보다 더 더러운거 아니야?

    그냥 심리적으로 손톱이 더럽다고 느끼는거라면 이해 가는데 실제로 위생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더럽다는거야?

    손톡이 그렇게 더러워서 미칠거 같으면 그거 달린 손으로 물건은 어떻게 만지고 얼굴도 만지고 문 손잡이도 만질거고 핸드폰도 만지고 드러워서 어떻게 살아? ㅋ

    손 맨날 비누로 씻으니까 손에 달려 있을때는 관념적으로 깨끗한데 손톱깎기 대서 잘라져 나가는 순간 드러운 오물로 바뀌는건가?

    씨발 존나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
  • 그건 2024.04.16 10:40 (*.111.13.55)
    싱크대에서 손톱깎다 옆의 그릇이나 컵에 혹은 놓아둔 음식료에 들어갈까봐 그러는건 아닐까요?
    차라리 욕실이 나을지도...
  • 저급식자재 2024.04.16 11:41 (*.116.51.241)
    손톱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굳이 싱크대에서 깎는 걸로 뭐라 하는 거지.
    집 안에 손톱 깎을 장소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굳이 주방에서?
    너라면 니가 식당 가서 앉아 있는데, 주방에서 손톱 깎는거 보면 기분 좋겠냐?
  • ㅇㅇ 2024.04.16 12:01 (*.237.241.108)
    뚜껑 다 열어놓고 쉴새없이 음식 퍼나르고 반찬 퍼나르는 영업장을 비교하고 있네 ㅋㅋ

    그럼 너는 집에서도 요리할 때 머리카락 떨어질거 대비해서 머리에 비닐 봉다리 쓰고 입에서 침 떨어질거 대비해서 투명 마스크 쓰고 음식 만드냐?

    손톱 더럽다고 생각하면 저런것도 하는 놈 있겠다만 그게 정상 영역이냐 하면 글쎄올시다지 ㅋ
  • 저급식자재 2024.04.17 09:45 (*.116.51.241)
    그러니까 왜 주방에서 하냐고. 손톱이 손에서 떨어져 나오면 쓰레기로 인식하잖아. 머리카락, 각질처럼.
    그리고 손톱깎다가 한번씩 튀어서 어디론가 사라지잖아.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잖아. 근데 왜 굳이 싱크대에서 하냐는 거지.
    너 비유에 따르면 집에서 만든 요리에서 머리카락이 한올 나오거나, 뭐 침 좀 들어갔으면 누가 뭐라함?
    근데 손톱이 나오는건 아니지.
  • ㅁㅁㅁㅁ 2024.04.16 09:03 (*.157.36.2)
    사무실에서 딱. 딱. 딱 손톱 깎는거 너무 싫어...
    부장이 깎으니까 옆에 과장이 깎고 그옆에 여주임이 깎고... 후,...
    과장하고 이물없이 지내서
    왜 손톱을 사무실에서 깎냐 딱딱딱! 소리 너무 듣기 싫다 집에서 좀 깎고 와라 해도 듣질 않네...
    공용공간인 사무실에서 저 세분이나 깎는데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건가?
  • 이물은 개뿔 2024.04.16 21:57 (*.204.150.81)
    허물 병신아
  • 2024.04.19 09:39 (*.101.195.1)
    이물은 뭐야 이물질이야?
  • ㄴㅇ 2024.04.15 23:22 (*.179.29.225)
    양보해서 신발 신고 집에 돌아다니는 것까지는 ok
    근데 신발 신고 침대에 누워 자는 새끼들도 있더라 와 소름
  • 88 2024.04.15 23:32 (*.58.209.82)
    미국은 흙먼지에 대해 관대하고
    한국은 남의 타액에 대해 관대함
    양쪽다 우웩우웩거림 ㅎㅎ
  • 그런데 2024.04.15 23:36 (*.178.91.32)
    홍인들 냄새 맡아보지 않은 애들은 모르지. 좃나 토할 것 같음.
  • 1212 2024.04.16 01:26 (*.234.140.81)
    미개 그 잡채.
  • 4 2024.04.16 09:17 (*.125.237.103)
    그럼 집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는 자들의 집앞에 개똥을 쫙 뿌려놓자
  • ㅇㅇ 2024.04.16 10:04 (*.235.55.73)
    50% 중 한 10%는 무조건 아시안 전부 포함될 거 같다 ㅋㅋㅋ
    쟤네들은 존나 당당하게 논리적인 척 하는데 옆에서 보면 좀...
  • ㅁㅁ 2024.04.16 14:24 (*.40.6.126)
    저런나라가 일인당 gdp 8만불이다.
    이건 반대로 어떻게든 영어를 해서 미국에 영주권 따야한다는 소리다
  • ㅇㅇ 2024.04.16 16:43 (*.249.192.25)
    K보일러
    K장판
    드가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26 싱가폴을 유잼 도시로 만들었다는 공원 10 2024.06.18
2625 일본인들이 한국여행 정석 코스 21 2024.06.17
2624 350억원 재산 인증한 유튜버 9 2024.06.17
2623 통신비 잡겠다며 띄운 제4이통사 7 2024.06.17
2622 복싱은 근육으로 하는 게 아니다 21 2024.06.17
2621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21 2024.06.17
2620 남녀 스킨쉽에 관대한 일본의 소도시 8 2024.06.17
2619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2024.06.17
2618 전국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17 2024.06.17
2617 지하철 냉방 민원 전쟁 23 2024.06.17
2616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17 2024.06.17
2615 바 사장의 현실 8 2024.06.17
2614 필리핀에서 납치 당한 관광객들 9 2024.06.17
2613 자타공인 게임 폐인 은지원 10 2024.06.17
2612 불법 리베이트가 또 14 2024.06.17
2611 인심이 지나치게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 5 2024.06.17
2610 시작 5분만에 빌런의 이유가 납득되는 영화 10 2024.06.17
2609 조진웅의 해명 2 2024.06.17
2608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1 2024.06.17
2607 북한 8살 어린이가 죽은 이유 8 2024.06.17
2606 데드리프트 하다 블랙아웃 경험한 여성 17 2024.06.17
2605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2024.06.17
2604 어메이징 열도의 운전 문화 28 2024.06.17
2603 폭염 속 중국 학교 3 2024.06.17
2602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 15 2024.06.17
2601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15 2024.06.17
2600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15 2024.06.17
2599 북한에도 전기차가? 13 2024.06.17
2598 군대가 변하지 않는 이유 14 2024.06.17
2597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1 2024.06.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