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8 14:21 (*.253.121.18)
    ㅋㅋ 근데 들키지 않는다면 카르텔은 한번 청소하면 개꿀이긴 하겠네
  • Mr.디프런트 2024.03.08 15:10 (*.235.33.26)
    악을 소탕하기엔 현대의 법은 너무 무르다.
  • Magneto 2024.03.08 15:33 (*.172.115.109)
    멕시코는 결국 미군이 개입하게 되어 있다니까
  • 2024.03.08 19:36 (*.215.157.187)
    아프칸의 교훈을 잊었나
    단순히 무력으로 한 번 쓸어버린다고 사라질 카르텔인가
    계속 다른 놈들이 대체하겠지
    지속가능한 국가체계가 제대로 세워지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건 해당 나라 사람들이 할 일이고
    그런 부분을 도와줘야지 무슨 미군 가면 다 해결될거 처럼 생각해
  • Magneto 2024.03.09 00:11 (*.172.115.109)
    님 말대로 해당 나라 사람들이 할일이라 도와주는게 한계가 있음. 멕시코는 미군정 가야함
  • ㅂㅂㅂ 2024.03.09 01:23 (*.218.57.238)
    이란의 장군을 드론에서 미사일쏴서 죽있적 있잖아 , 카르텔두목 그렇게 죽이면 될거 같은데? 멕시코정부도 비리정치인들이 껴 있어서 못잡는거 잖아 , 미국이 대신 잡아주면 좋아할텐데
  • 1212 2024.03.09 10:54 (*.26.207.11)
    도람뿌 “아무도 우리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까”

    요즘 이 땅 핏덩이들과 똑같네.
    땅 속에 대가리 쳐박은 타조 마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7 라오스 17살 여성 월급 23 2024.03.31
716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715 라면에는 찬 밥이 어울리는 이유 6 2024.03.30
714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2024.04.21
713 뜬금 없이 탱킹 중이신 분 20 2024.05.22
712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2024.05.17
711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2024.05.26
710 또 흑인 과잉진압 논란 14 2024.04.27
709 또 시끄러워진 신라면 18 2024.03.12
708 또 선 넘는 오타니 17 2024.03.20
707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2024.05.09
706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705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3 2024.05.23
704 때이른 모기 기승 4 2024.06.04
703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0 2024.04.11
702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701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2024.05.18
700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 17 2024.03.30
699 딸배헌터도 쫄게 한 위반 차량 7 2024.05.12
698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프로필 사진 11 2024.04.18
697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696 딸과 단둘이 캠핑 18 2024.05.26
695 딸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33 2024.03.28
694 딸 수술해주는 아빠 14 2024.03.24
693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5 2024.03.26
692 디아4를 빨리 하고 싶은 정치인 13 2024.03.26
691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2024.04.25
690 들끓는 루머 6 2024.03.18
689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688 든든한 김채연 11 2024.04.29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