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야마자키는 ㅋㅋ지금도 파는건데 굳이 저걸 까게하다니
-
야마자키 55년된거 한정판 2020년에 3천만원에 팔린거 2022년 경매에 60만달러에 팔림 고숙성 위스키는 투자가치가 있음
하지만 국내는 개인의 주류판매가 불법이라 수집용으로만 가능 -
병신 국내시장이 막혀있는데 누가 국내에서 파냐?
중국 경매 올리면 그만인데 -
몇억은 될줄알았더만 1억도 안되네
-
돈이 될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되니 안 팔고 더 기다려보겠다는 것인듯.
-
미니어쳐는 절대 돈안댐ㅋ 큰보틀 모았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듯
-
3억이었음 팔았을텐데
헐값으로 7천 부르니깐 안팔아! 시전 -
멀쩡한 보틀을 수집을 해야지 미니어쳐가 특별히 더 비싼것도 아니라 돈의 가치가 수집의 목적이라면 무의미함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70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 1169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 2024.04.12 |
| 1168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 1167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 1166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 1165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 1164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 2024.04.12 |
| 1163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 1162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 1161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 2024.04.12 |
| 1160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 1159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 1158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 1157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 1156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 1155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 1154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 1153 | 수학 1타강사 중 유일하게 EBS 강의 한다는 분 3 | 2024.04.11 |
| 1152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 1151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 2024.04.11 |
| 1150 |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 2024.04.11 |
| 1149 | 인도 선관위가 극한직업인 이유 3 | 2024.04.11 |
| 1148 | 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증가 20 | 2024.04.11 |
| 1147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 1146 |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 2024.04.11 |
| 1145 |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 7 | 2024.04.11 |
| 1144 | 한국에 살았던 거 인증하는 법 7 | 2024.04.11 |
| 1143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 1142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 1141 |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