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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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10 | 2024.05.30 |
2397 |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 2024.05.30 |
2396 | 옥상 위 무차별 구타 4 | 2024.05.30 |
2395 | 평행세계의 국방부 14 | 2024.05.30 |
2394 |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6 | 2024.05.30 |
2393 |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7 | 2024.05.30 |
2392 | 연애할 때 좋은 술 10 | 2024.05.30 |
2391 |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7 | 2024.05.30 |
2390 |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 2024.05.30 |
2389 |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9 | 2024.05.30 |
2388 | 인권위 제소 검토 중이라는 분 14 | 2024.05.30 |
2387 |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 23 | 2024.05.30 |
2386 |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 11 | 2024.05.30 |
2385 |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4 | 2024.05.30 |
2384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 2024.05.30 |
2383 |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국 만화 2 | 2024.05.30 |
2382 | 서비스센터의 흔한 풍경 19 | 2024.05.30 |
2381 | 탁재훈 성격 잘 몰랐던 경리 8 | 2024.05.30 |
2380 | 북한에서 귀한 3가지 5 | 2024.05.30 |
2379 | 임종 직전 아버지에게 거짓말 했던 F1 드라이버 9 | 2024.05.30 |
2378 |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1 | 2024.05.30 |
2377 | 로또 당첨금 상향 검토 26 | 2024.05.30 |
2376 |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7 | 2024.05.30 |
2375 | 갤럭시 통화 녹음의 순기능 9 | 2024.05.30 |
2374 | 뭉찬에 출연한 레전드 6 | 2024.05.30 |
2373 | 부위를 넓혀가는 중입자 암치료 27 | 2024.05.29 |
2372 | 불 붙은 택시에 몸 던진 30대 청년 12 | 2024.05.29 |
2371 |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 2024.05.29 |
2370 |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2 | 2024.05.29 |
2369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