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ㅅ 2024.05.01 17:31 (*.237.220.200)
    중국사람 같이 생겼네
  • ㅇㅇ 2024.05.01 17:42 (*.62.22.188)
    영상보면
    집문단속 하란 말은 없고
    차문단속 잘 하라고함 ㅋㅋㅋ
    지들만의 또 업계 규율인듯
    차만털고 집은 건드리지 말자?
  • 2024.05.01 18:02 (*.215.157.187)
    차는 빈차라는걸 확실히 확인할 수 있지만, 집은 잘못들어갔다간 총맞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 러러렇ㅎ 2024.05.01 18:23 (*.147.249.30)
    ㅇㅇ 차는 문깨고 금방 훔치지맘 집들어가다가는 총.

    인터넷찌라신가
    아예 차문 잠그지 말라고도 하던데
    훔칠놈을 창문깨고 훔치니 귀중품다가지고 주차하고
    차문안잠그면 유리창이라도 아낀다고

    대형트럭도 주유구뚜껑이 노툴되어있는데 자물쇠겉은 락하지 말라고
    기름훔칠놈은 기름통 구멍내고 훔치니까
  • ㅇㅇ 2024.05.01 18:22 (*.190.211.143)
    저긴 집 잘못 들어가면 진짜로 죽음 사유지 침입에 대한 정당 방위도 꽤 인정이 잘 되고

    이전에 보니까 차 도둑 심한 곳에는 그냥 차 문이랑 트렁크 다 열어놓은 곳도 있더라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거 확인하고 창문 깨지 말라고...
  • 12345 2024.05.02 00:50 (*.202.42.87)
    까딱하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되는게지 머
  • ㅂㅈㄷ 2024.05.02 10:06 (*.32.117.97)
    우리나라 시골도 주위 불빛 없음 무서운데 미국은 몇시간 가도 사람 보기 힘든 시골일거라 더 무섭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91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1990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989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988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987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1986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85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84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983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982 조국의 경고 98 2024.04.12
1981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980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979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1978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77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976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975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974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973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972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71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970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1969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968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1967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966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965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964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1963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