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일의 순서가 매우 잘못됐지. 근본적으로 여군병사가 먼저 있고 그들을 통제하고 규율할 여군 부사관, 여군 장교가 나왔어야지. 여군 지회관을 뽑아서 현역 병사들을 지휘하라고? 진짜 급변 나면 그 누가 여군 중대장, 소대장을 따라 적진으로 들어갈까. 아니, 여군 지휘관이 전쟁 한복판으로 뛰어들 자의나 보낼 타의가 있긴 할까?

직업군인으로 뽑아주는것도 헌번 위반 아냐??

직업군인으로 뽑혔으면....최전방에 배치 해줘라..

최전방을 왜 일반사병들한테 맡기냐...직업군인들이 맡아야지..

해외 파병 최전선 같은데도 팍팍 보내고

상사가 체력이 되지 않아도 그걸 능가하는 카리스마나 지력이 있으면 가능함
근데 여군은 모두 기대할 수 없음, 진짜 100명 중 1명 정도 본 거 같다

차라리 여군이면 여자만의 군대 만들어서 지들끼리 뭘 하든말든 하든가...

밑에 애들이 쉽게보면 그거자체가 이미 통솔력이 제로라는 이야기

군인의 짐

프래깅

ㅈ집이라 건들면 ㅈ댐

1. 기본적으로 자기가 안해본걸 시키기 때문에 한계를 잘모름
2. 기분이 안좋아도 일이라 생각해야되는데 이게 안되는 사람이 많음
이거 두개 때매라도 ㅈ같아서 같이 뭘하고싶지가 않음

믿음직한 장교였는데, 예편한 것이 아쉬운 장교.
오죽 바른말만 하면 육군 폐기물들이 저 친구 유튜브 보지 말라고까지 하겠냐.
단지 고성균 폐기물과는 거리를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