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향수를 저기에 뿌렸어 도대체 왜
-
향수를 거기에 뿌린게 아니고
몸에 뿌려서 샤워하는 와중에
공공의적 이성재마냥 ㄸ잡이 처럼 카메라구도가 찍힌거지 -
별3개는 그저 그렇다는거 아님?
-
세상이 다 자기기준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사람끼리도 다름이 있듯 나라마다의 문화의 다름이 있으니 저기서 별세개라고 하면 아 일본은 회화중에 별세개라는표현은 제일 좋다는 뜻이구나하고 지식저장하고 넘어가면 됨.
반박시 니말맞음. -
아니 니말이 맞음.
윗댓놈이 멍청한데 눈치도 없는 부류같음. -
그게아니라 일본어로 꿀은 하치'미츠'
별세개를 일본어로 하면 호시'미츠'
언어유희를 한거란다 -
주택 바닥 구조가 저런데 흰개미 없는게 신기하네
-
저거 생으로 먹으면 배탈날텐데…
-
원래 생으로 먹는데
-
그럼 꿀을 끓여먹냐?
| 번호 | 제목 | 날짜 |
|---|---|---|
| 1775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 1774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 1773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 1772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 2024.04.11 |
| 1771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 1770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 1769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 1768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 1767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 1766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 1765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0 | 2024.04.23 |
| 1764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 1763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 1762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 1761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 1760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 1759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 1758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 1757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 1756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 1755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51 
|
2024.06.14 |
| 1754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 1753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 1752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 1751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 1750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 1749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 1748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 1747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 1746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