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스가 대만으로 날라서 저만큼 남아있는거지 본토에 있었으면 홍위병이 다 태워버렸음
-
문화 대혁명을 저지른 마오쩌둥 미만잡.
-
마지막은 왠지 중의적인 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
마지막은 비꼬는게 지금봐도 맞고 그나마 천자가 안 모아뒀으면 홍위병이 다 불태웠을 것. 불타는 것보단 인장이 낫잖아?
-
그래서 글을 쓴 이유가 뭐라는거야?
이유를 말하면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고 유묵에 건륭도장찍혀있어서 라는거야? 아니면 건륭도장이 찍혀있으니 유묵이 진품이라는거야?
잠깐 찾아보니 두보의 글씨는 중국에 돌에 새겨진 시가 있음.
그리고 건륭도장이 찍혀있었다는건 황실의 보물이었고, 어떤 식으로든 다음소유자에게 전해졌을텐데...
왜 심덕잠?? 서술기?? 따위의 일화는 전해지면서 두보시에 대한건 안 전해짐??
건륭제만해도 미친듯이 자랑했을꺼같고 후에도 누군가 보유했을테고 당연히 미친듯이 자랑했을텐데? 이런 일화는 없음?? -
이래서 자뻑형 인간이 최악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143 | 논란의 백종원 신메뉴 20 | 2024.05.07 |
| 2142 | 논란의 법원 판결 14 | 2024.05.29 |
| 2141 |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 2024.04.15 |
| 2140 | 논란의 소설 번역 37 | 2024.06.18 |
| 2139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 2024.05.11 |
| 2138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 2137 |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 2024.05.29 |
| 2136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 2024.03.25 |
| 2135 |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 2024.05.10 |
| 2134 | 농협이 또 해냈다 5 | 2024.04.09 |
| 2133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 2132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 2131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3 | 2024.05.30 |
| 2130 |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 2024.04.23 |
| 2129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 2024.05.05 |
| 2128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 2127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 2024.04.26 |
| 2126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 2125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 2124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 2123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 2122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 2121 |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 2024.05.24 |
| 2120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 2024.06.10 |
| 2119 | 늙어가는 나이키 27 | 2024.04.17 |
| 2118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 2117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 2116 | 다급해진 바이든 9 | 2024.06.07 |
| 2115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 2114 |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 2024.06.17 |
동서양에 걸쳐 예술 작품에 관심 있는 수많은 황제들이 있었지만 저렇게 대놓고 작품을 훼손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