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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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 2024.03.24 |
622 | 새신랑 뺑소니 사망사건 근황 8 | 2024.03.24 |
621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620 | 800원 사과에 오픈런 9 | 2024.03.24 |
619 |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 2024.03.24 |
618 | 어메이징 집라인 부실 시공 4 | 2024.03.24 |
617 | 딸 수술해주는 아빠 14 | 2024.03.24 |
616 | 김종국 마음에 든 명품 의류 1 | 2024.03.24 |
615 | 열도의 흡연비 9 | 2024.03.24 |
614 | 양카의 최후 12 | 2024.03.24 |
613 |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7 | 2024.03.24 |
61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611 | 우리도 리베이트 공무원 보상금 주겠다 10 | 2024.03.23 |
610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 2024.03.23 |
609 | 요즘 학교에서 유행한다는 놀이 21 | 2024.03.23 |
608 | 금융사와 건설사의 갈등 폭발 7 | 2024.03.23 |
607 | 한국 기준이라 욕 먹었던 갤럭시 영국 광고 11 | 2024.03.23 |
606 | 세월호 유족 조국당 입당 46 | 2024.03.23 |
605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604 | 대놓고 무시당하는 한국 20 | 2024.03.23 |
603 | 전공의 파업 소송에 동참하는 대형 로펌들 10 | 2024.03.23 |
602 | 이근호가 말하는 손흥민 11 | 2024.03.23 |
601 |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 2024.03.23 |
600 |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 2024.03.23 |
599 | 전문의들이 말하는 의사들 영어실력 15 | 2024.03.23 |
598 |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 2024.03.23 |
597 |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 2024.03.23 |
596 |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 2024.03.23 |
595 |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 2024.03.23 |
594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