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841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 840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 839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 838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 837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 836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835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 2024.05.29 |
| 834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 83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 832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 831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 830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 829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 828 |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6 | 2024.05.24 |
| 827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 826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 825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 824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 823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 822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 2024.05.28 |
| 821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 820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 819 |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 2024.05.06 |
| 818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 817 |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 2024.03.06 |
| 816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 815 |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 2024.05.22 |
| 814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 813 |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 2024.05.19 |
| 812 |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 2024.05.27 |
술탄은 이 상인을 찾아가 4배의 돈을 주고 대포를 샀음.
결국, 이 전쟁 이후 원형 또는 직사각형이던 성벽의 모양이
대포의 파괴력을 저감 시키기위해 별 모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됨.
기술의 변화를 놓치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