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7 14:31 (*.62.203.175)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에 나라!
    옛날옛적 좃상들은 큰나라 세웠쥐
    우 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춰어~
    힘쉐고우
    튼튼한 하!
    나라 만드쉐이
  • 1212 2024.06.17 14:55 (*.133.7.32)
    신교대 여자 중대장 고문 살해 짓거리를 조중동이 스윗하게 빨아대는 것과 똑같지.
    너무 스윗해서 이빨 뿐만 아니라 온 몸의 뼈가 다 썩는다.
  • ㅇㅇ 2024.06.17 15:42 (*.216.141.121)
    쉿 ~ 이제 넌 좌빨로 몰릴거야
  • 2024.06.17 18:48 (*.101.196.163)
    군대에서 스팸을 구워줘? 그리고 군대에서 국안주는경우가 있냐? 어디 훈련나가서 봉지주먹밥 먹는경우 아니면. 결국 지입맛에 안맞는 반찬은 다빼고 퍼온거임
  • 1234 2024.06.17 19:30 (*.17.125.178)
    안그래도 억울하게 군대끌려가는데 식수를 건장한 남성에 맞춰야지 반찬도 당연히 선호기호도가 있을텐데 그딴거 개무시하고 식단과 용량을 탁상에 앉아서 쳐 짜니까 생기는 문제아니냐??
  • 4312 2024.06.17 19:43 (*.227.198.244)
    뭐가 됏던 이유를 불문하고 저렇게 나오면 절대로 안 되는거 아니냐? ㅋㅋ
  • 04 2024.06.17 19:53 (*.149.231.164)
    군대 안가봤지요? 윗 댓글에도 나오지만 식수만큼 재료들어와서 중간에서 빼가거나 버리지 않는 이상 저렇게 안나옴
    저 사진은 반찬 맛없다고 안 담았거나 늦게가서 반찬 모자라서 찍은 사진임
    그리고 간부한테 말해봤자 안바뀜
    설거지할때 퐁퐁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안줘서 2년간 빨래비누로 설거지 했음
  • ㅗ ㅗ 2024.06.18 11:26 (*.209.77.200)
    본문은 읽었어? 격리라잖아.
  • ㅂㅈㄷㄱ 2024.06.17 20:04 (*.86.61.33)
    스스로 노예가 되길 자처하는 마인드. ㅋㅋㅋ
  • ㅋㄷㄹ 2024.06.18 08:00 (*.109.76.24)
    옛날 미국 노예들도 해방보다는 더 좋은 주인 밑에 있고 싶어했다카더라
  • ㅇㅇ 2024.06.17 23:00 (*.62.10.144)
    도시락통에 담긴건 누가 퍼다준거임
  • ㅇㅇ 2024.06.17 23:00 (*.62.10.144)
    어르신분들 또 옛날얘기 처하거있네
  • 00 2024.06.18 08:17 (*.148.253.82)
    젊으나 늙으나 옛날 얘기 안 처하는 사람 있냐?
    지들은 안하고 있는 줄
  • ㅗ ㅗ 2024.06.18 11:27 (*.209.77.200)
    왜 자꾸 피해자를 탓하는것인지? 저 식사를 받으면, 누구라도 화나지 않겠나? 몸도 아픈데, 배식도 지랄이니 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8 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7 2024.06.25
2177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8 2024.06.25
2176 욕 먹고 있는 과학 5호기 사진 11 2024.06.25
2175 창렬스럽다 후속 13 2024.06.25
2174 아들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14 2024.06.25
2173 지옥길 된 성지순례 7 2024.06.25
2172 한국에선 욕 먹었다는 탑모델 워킹 7 2024.06.25
2171 유진박 근황 13 2024.06.25
2170 청소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시킨 공무원 12 2024.06.25
2169 열도 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여배우 1위 10 2024.06.25
2168 원룸 혐오가 생기는 이유 3 2024.06.25
2167 나도 엄마 있는데 4 2024.06.25
2166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볼륜 7 2024.06.25
2165 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22 2024.06.25
2164 최태원 내연녀 정조준 8 2024.06.25
2163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21 2024.06.25
2162 어메이징 저출산 대책 29 2024.06.25
2161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21 2024.06.25
2160 침대 밑에 바퀴벌레 들어갔는데 119불러도 될까? 11 2024.06.25
2159 곡괭이 든 노인의 정체 7 2024.06.25
2158 1분 만에 보는 현대 예술 18 2024.06.25
2157 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 싶은 도시 27 2024.06.25
2156 태국음식 때문에 파혼 예정 19 2024.06.25
2155 저출산 해결하겠다더니 돈 내라 11 2024.06.25
2154 또 군 사망사고 8 2024.06.25
2153 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24 2024.06.25
2152 신촌 대학가 100억대 전세사기 13 2024.06.25
2151 알콜중독의 최후 35 2024.06.24
2150 공무원 초과근무 실태 고발 29 2024.06.24
2149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안 되는 사람들 17 2024.06.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