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6.22 22:39 (*.190.6.35)
    오은영은 왜 안 물지?
  • ㅋㅋ 2024.06.22 22:48 (*.126.51.145)
    주머니의 손 마지막 반항인가 ㅋㅋ
  • jeanan 2024.06.23 01:32 (*.36.177.64)
    우리집 강아지한테 하던 방법이랑 비슷한데?
  • ㅇㅇㅇ 2024.06.23 02:51 (*.249.42.30)
    아무 의미 없다. 상위 0.00001 애한테는.
    저렇게 하지? 저 사람한테만 약자가 되고
    다시 부모한테는 강자가 됨.
  • 00 2024.06.23 21:00 (*.148.253.82)
    그건 그냥 개네
  • oo 2024.06.23 08:14 (*.118.9.129)
    말 안통하는 큰애나 성인에게는 말로써만 조치하더만
    어린애에게는 힘으로 조치하는군
  • ㅇㅇ 2024.06.23 23:11 (*.190.211.143)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힘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도 좋은 듯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 데 안 쓸 이유도 없지
    저런 애들은 인지를 못 해서 일반적인 애들과 달리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배우질 못 함
    힘을 쓰면 자기 맘대로 되는 줄 앎
  • ㅁㅁ 2024.06.23 09:48 (*.111.154.194)
    사회화가 안된 인간은 어쩔 수 없어
  • ㅇㅇ 2024.06.23 16:27 (*.216.22.106)
    난 솔직히 인간도 강아지 훈육하듯이
    어릴때 훈육하면 막되먹은 버릇은 없어지거나
    통제될 거라고 보는데
    사람들이 체벌이나 학대니하면서
    필요한 인성교육이나 불필요한 울음 짜증을 놔두는게 문제같아

    강아지도 알아드는 수준의 교육인데
    사람은 더 고등동물이라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됨
    강아지처럼 훈육하면 말안듣는 개같은 아이도 착해진다고 본다
  • 2024.06.24 08:45 (*.120.152.175)
    ㅇㅇ소수의 너무 심한 체벌때문에 문제가 된거지 적절한 체벌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숙제 안해서 손들고 서 있거나 손바닥 1대정도는 때려야되는데 요즘 애들은 "깜빡했어요. 오늘 할게요"로 퉁치니 책임감이 없고 어른이 만만하지.
  • ㅅㅅㅅ 2024.06.24 11:04 (*.85.113.225)
    아이를 키워본 부모 외에는 함부러 댓글 달지마라...
    일단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사람이나 개나 교육이라는 것에서는 기조를 비슷하다...
    아이들도 개월수 별로, 나이별로 반드시 배워야하는 과정이 있다...
    그걸 부모가 해야한다...
    지금 저 방송 회차분도 그렇고 금쪽이에서 오은영박사님이 저정도로 훈육하는 케이스는,
    저 아이가 육아기때 딱 정해진 어떤 시기에, 배워야하는 것을 부모가 가르지지 않아서 저렇게 훈육을 하지 않으면 머릿속에 입력이 안되는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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