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Comments
'7'
ㄷㄷ
2024.03.19 23:26
(*.8.143.252)
가끔 본의 아닌 강제로 이렇게 당하고 싶은게 직장인 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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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19 23:43
(*.38.52.67)
근데 저러면 다음날 일 두배로 해야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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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4.03.20 11:33
(*.235.56.1)
그래도 좋을때가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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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54
2024.03.20 04:01
(*.178.245.97)
골라듄다큐
한참 오래전에 한 다큐들 보여주시는건데
다시봐도 시사맛집캠핑여행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했던
프로그램 영상 다시보여주는데
유튜브에 뜰때마다 생각나는거 다시봄
이거도 제작진분들이 못나가는데.. 섬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자재로 엄청 맛있게 밥 차려주시고 한 편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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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20 09:44
(*.36.149.131)
?: 어 저희카메라 배터리가 다됐는데요
넌 지금부터 춘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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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ㅈ
2024.03.20 09:45
(*.255.64.233)
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천사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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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삼춘
2024.03.20 11:34
(*.235.56.1)
재가 왜 말을 더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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